저는 경기도안양부근에 살고있는 평범한주민입니다 . 그대 교회가들어온지 한8년 9년정도고 목사두2번정도봐뀌었습니다 첨에는 지하에 조금하게시작하여 지금은 그건물천체를 목사가사버린꼴이죠 무슨돈으로 그건물을전부인수했을까요 더우스운건 예수믿는사람들이 주일낮이나 예배안보는시간에 최신가요를 피아노연주연습을하고 드럼으로 락을하고 이사람들 교인인가하고싶을정도로 밤낮으로 잠을못이루고있답니다 경찰서에신고한것두 여러차례 근데 교회라는이유로 그냥 묵살되어버리고 주거시설중심부에 교회가들어서는것자체가 잘못된일이라생각합니다 아니면 방음시설을철처히 남에게피해주지말아야죠 우리나란 종교의자유가있습니다 겉으론 설량한얼굴로 헌금합시다 하는데 그돈다 하늘에계시는 예수님이 돈쓰는것두아니구 어차피 목사가 쓰는거아닙니까 하느님이나 예수님이 돈달라구하는것두아니구 아님 남에게피해주고 찬송가부르라시킨것두아닌데말이죠 왜교인들은 당신들의 목소리만내는걸까요 종교의자유가있는나라에서말이죠 진정한교인이라면 이제고만하시는게어떨까요 일부사람은 그노래와 전도소리를 싫어하니까말이죠 꼭 교회믿어야 구원받나요 그런건아니죠 당신들의 이기주의고 독단입니다 요즘 동내슈퍼보다 교회가더많습니다 당신들 밤에높은곳에올라가서 한번보세요 다 빨간 파란한얀 네온싸인의 십자가불빛들 해외언론들도 말들하더군요 너무교회가많다고 당신들이말하는 성전키우고발전시킬시간에 진짜어렵고 불쌍한사람들도와주고 그런사람들이나구원해주세요 이건부탁이고 제발 밤이나새벽에 찬송가좀그만부르세요 미치기일보직전입니다 진정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원하실까요?????
물어보셨나고요 하나님...예수님 ...... 드럼치고 피아노치고 소리질르며 찬송하면 좋으시겠냐구말이죠 정말 구원받을사람은 당신교인들이란말이죠 .............. 착각에서빠져나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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