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방범지도계 김남준경사외1명 깡패인가...
여러분 경찰에 당한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03년 10월9일 약 18시경...
제가 아르바이트하고있는 전화방에 와서 불법퇴폐영업을 한다고 단정지면서 이방 저방을 뒤졌습니다.참고로 신분증제시(소속도 이야기않했음)를 안하고 그냥 경찰이라면서 무대포로 밀고들어왔음.
저는 무슨 깡패새끼가 와서 자리세를 받으러 온줄 알았습니다...
경찰이면 와서 자기 소속과 이름은 기본인데 그런것 없이 얘기도
없이 와서 손님이 있는 방의 문을 사정없이 흔들고 큰소리로
소리도 내고 ..
완전이 깡패지 경찰이라고는 생각못하겠습니다..
저한테 "야" 라는 말은 기본이고 반말도 하고 수갑차고 싶냐라는
말도했습니다.. 경찰이면 수갑 아무나 채울수 있습니까??
수갑이야기가 어떻게 나왔냐면요 주인불르라고해서 주인을 불렀는데 그냥 장부를가지고도망(절도죄가아닌가생각됨)갔습니다 한사람은 저한테 말을시키고 김남준경사라는사람은 들고 에레베이터를 타도 도망가려는것입니다 도망간것을 눈치챈저는 계단으로 내려와 기다려달라 하였습니다 주인을 불렀으니 15분만 기다려달라 자기들이 주인불러달래서 불러주었는데 장부를 가지고 도망을 가다니 이것도 주인허락없이 가져간 행동이니 절도죄가 성립되는것이 아닙니까 반복해서 15분정도만 기다리라고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경찰이 저한테 하는말이 공무집행방해로 수갑채운다는 말을 3회이상 했습니다.
기다려달라는 것이 공무집행 방해입니까
주인을 부르라고해서 불렀는데..전 시킨데로한것 박에없는데
공무집행방해라..그것도 모자라 수갑이라니
남의것을 가져가는 김남준경사나 수갑을 채워야지요 절도죄로...헐.... 사장을 불르라고 해서 불렀는데 장부를 가지고 도망가는
경우는 무슨경웁니까
목잡고 돌리는등 깡페같았습니다. 사람 안보는데서는 반말하고
사람있는데서는 그래두 존중조금 하더이다
다시 반말로 바뀌기는 하였지만 제가 존중해달라고해서 잠시
아주 잠시 존칭을 써주더이다..참나 내가 죄인이야....
김남준 경사, 이계지 경사 이 두사람 경찰시키지말고
그냥 조직같은곳에 넣어주면 기가막히게 잘하겠네요
스타일이 그래요 스타일이 이 두사람 옷벗을때 까지 이 글을
계속 올리고 방송사 사이트랑 청와대사이트에도 계속
올릴겁니다 ..
누가 이기나 한번 해봅시다...
경찰이면 민간인한테 깨끗한 이미지을 보여야지 깡패같은
이미지나 보이고 ...
참 우리나라 경찰이 한심해보이내요
정기덕...016-894-9942 증인이 필요하다면 있습니다..
사과는 당연히고 어디한번 봅시다...
경찰서장이 사과 할때까지 계속될겁니다...쭈우~~~~욱
금일(2003년 10월10일 11시경)도 사과 받으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형사는 당연히 반말해두 되는것처럼 이야기하고 끝었습니다.
금일 사장님이 방범지도계 김남준경사를 만나러 갔습니다
자기는 반말한적도 없고 강제로 장부를 가져간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증인이 몇명인데 반말한적이없다고요
오죽했겠으면 반말하지 말고 존중해달라는 말을 하였겠습니까
증인이 20명도 넘는데 눈하나 깜짝안하고 태연히 오히려 제가 거짓말을했다고 하는 김남준경사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녹취까지 해놓은 상태입니다
앞뒤가 맞지않는말 그리고 제가 알아본 결과에 의하면
현장에서 불법현장이 아닌이상 장부및 서류를 가져가는행위는
안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영장이 나오면 다르겠죠 합법적으로 장사하는 사람을
이렇게 대하다니 대한민국 경찰깡패 여기있네요.
다른 사람들이 보았어도 이것은 과잉 진압이였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공권력남용입니다 의심간다고 다들고갑니까
지나가는 사람 저가방의 서류가 의심스럽네
그러고 그것을 빼았고 낼 경찰서로 와서 찾아가시오
이런거나 다름없는것 아님니까..
영장을 가져오던가 어디함 해봅시다..
이런경사들 때문에 우리나라 정말 좋으신 경찰분들이 욕을
먹는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없어야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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