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의정부지점 설계사 신매현입니다.
전 현재 금융감독원에 사고접수된 설계사 신매현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잘못한 벌은 달게 받을것입니다.그러나,이세상 누구에게라도
밝히고 싶어서 두서없이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대한생명에 1994년9월15일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의정부가 고향이지만,아는사람도 없고 친척들은 이미 고향아줌마에게 보험을 다들은 상태였으나,
일을하고싶어서,남편의 반대도 불구하고,여섯살과 네살난 딸둘을 데리고 셋이서 출근을 했어요.
이집저집 네살난딸을 데리고 다니면서,별의별소리를 다들으면서도,전하루에 20-30집을 활동했고,
그때 만난 분들이 지금도 저의고객이십니다.저는 항상 모르는사람들을 만나서아는사이가되고,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보험을 들어 보장받게 해준다는일이 너무 기뻤습니다.
물론힘도들고,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지난8년간(2001년까지)정말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최악의순간인 이시점에,이런글을 쓰는것이 제가 생각해도,이해가 안되는데 ,심지어 저로인해 상처를 받은 저의식구들은 더욱이해가 안될것입니다.고객들과 친구들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저는 이번일을 계기로 잃은것이 무척많습니다.제일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딸둘과,시댁식구들,친정식구들,사촌들,그밖에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가슴아프게 했습니다.그로인해,저는 사람들에 대해 더많은 마음의 상처를 저 스스로 받고 뼈아프게 느끼고 있습니다.지금의 일들은 몇달아니면,
어느 일정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겠지요,그러나,저는 평생을 잊지 못하고,가슴아파하며 저 스스로
저를 용서하지 못한채로,쓸쓸하고 외롭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제가 그냥세상에 (누구든지 단한분이라도) 제가 십년을 다니면서 알고있는 사실과 2002년부터 2003년 10월 현재까지 일어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두서없이 적어봅니다.이글을 단 한사람이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라며..... 그러나,저는 밝히고 싶습니다.저와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않기를 바라며....
전,공부도 많이 못했습니다,제가 아는데로 진실을 밝히고 싶습니다.
이일로 현재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 생활설계사들에게 피해를 드려죄송합니다.그러나,앞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앞으로 일하고 싶은분들에게 설게사를 하고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고객들에게,사랑하는 마음으로 보험을 컨설팅 해주게 하고 싶은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고,알고있는내용을 길다고 하실지 모르지만,다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잘못한 사람이 무슨말이 많냐고 하실것이나,왜 이렇게 되었는가에 대해 알리고 싶습니다.
(대한생명 비리1) {교육문제와 자격증}
회사에서 교육을 시키면 몇달씩공부를 열심히해서,자격증시험을 정말 어렵게 합격합니다.
그러나,자격증취득후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정말 고객들에게,필요한 자료를 만드는방법과,
체계적으로 어떻게 컨설팅을 해야하는것은 배우고 싶어도,아는 사람이없어서 물어볼수도,
배울수도없습니다.고객을위한 자격증이어야 하는데,자격증을 따서 보험을 팔기위한것이라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저희가 자격증이있으면서,계약을 못하거나 조금만 할경우에는 저희들에게,
자격증이 있으면 뭐하느냐는등 여러말들로 마음의 상처를 줍니다.현재,전 재무설계사 자격증까지
취득한상태입니다.아직많지않은 자격증이고,1차(필기)2차(실기)3차(논술)까지 합격해야합니다.
누구나 있는것도 아니고,많이배워서 좋다고 생각합니다.그후엔교육이 한번도 없어 더이상의
발전은 하지못하는 것이 문제점입니다.물론 알아서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아주 적은수입니다.
회사에서는 재무설계사인데 최소한 매월백만원은 해야한다며,계약을 못하는것에대해 마음의상처
되는 말들을합니다.물론,저희도 계약을 많이하면 급여가 많은걸 모르지는 않습니다.
정말 저의생각은 현실로이루어질수 없겠지만은,우리나라에 보험에관한 모든것이,조금이라도
변하지않으면,설계사와 고객은 피해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회사에서도 할말이 많겠지만,
저는 지금까지는 회사의 입장에서 하라는데로 하고 살았으나,지금부터 아니 그이전부터
설계사와 고객의입장으로 생각했던 부분을 쓰는것입니다.
(대한생명 비리2) <신계약 문제>
저는 십년동안 회사생활하면서,정말힘들고 스트레스도 받았지만,재미있고 긍정적으로 생활 했습니다.팀장도 몇년씩 했습니다.현재,보험회사에 문제점을 현장에서 느낀 실제상황을 전회사의 입장이
아닌,설게사의 입장을 밝히는 것입니다.항상 반복되는 보험회사의생활은 2002년초부터,다른회사로
넘기려고 하면서라고해야할지 모르겠으나,소장님이 바뀌시면서 매일 매일 소장님들에게,계약에대해 엄청난 강요와,말로 표현할수없으나 시달님을 받았습니다.사원들보다 팀장들은 더심했다.
물론,보험은고객들에게,꼭필요해서 들어야하나,고객의마음은 들고싶어도,형편상,건강상,직업상등
가입을 하지 못하는데,계약을 강요하니 저희 설계사들은 진정한 계약을 해야하지만,점점 한계에 부딪혀서 가짜로 계약을 하게되고,심지어는 계약을 하지않으면,문을 잠그고 집에 못가게 하기도 하고,
사원들은갔어도 팀장들은 계약을 넣어야 집에 갈수 있던 적도있었습니다.팀장들은, 일주일에 두번있는 마감날마다,설계사보다 더심한 스트레스와 강요에 의해,계약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해야만 하는일들이 점점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보험이 좋은것이지만,이런강요와,억압에의해,이루어지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저는 정말 열심히 하던,설계사들이 작년부터,너무심해져서 피해를 보고
그만두는 설계사들을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저의 보험일은 즐겁고좋은데,현실이 저희 설계사들을
힘들게 하는 회사에 대해서실망감만 큽니다.앞으로,보험의앞날에 발전으로 이런일들이,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대한생명 비리3) <보험료대납과 모집수당문제와 소장님들의 보너스문제>
강요와 억압속에 계약을 급하게 하다보니 계약자들이 어떤설계사는 몇달치씩 보험료를 내준다고
그설계사(팀장)에게 한다고 하면,계약에 시달리다 어쩔수없이 저희들은 계약자가 원하는데로
보험료를 내주고 계약을할수밖에 없어요.안하면 되지않느냐고 하시겠지만,저희들은계약을하면
수당이 짧게는 14-24개월로 나누어서 나오는데 예를들어,30만원이면 한달에 얼마나 된다고 몇달치씩 내달라고 하는지 이해는 안되지만,그만두지 않는상황에서 계약을 안할수없기때문에 합니다.
그러다보면 보험회사에 다니면 빚진다는 말이맞습니다.한건이면 모르나그것이 누적이되면서
문제가 커지는것이지요.그러면 그만두라고 하시겠지만,몇년전만해도 회사를 그만두면 모집수당이
남아있는 부분의 어느일정금액을 (퇴직금식)받아왔으나,보험회사들은 어느순간 설계사들은 퇴직금도 없는상황에 회사를 아무리오래다니다 그만두어도 모집수당 한푼도받지못하고,그만두어야하므로
저희들은 그금액을 쉽게 포기할수없습니다.전,이상황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크지만,그누구도 회사도
지점장님이든 소장님이든 윗분들은 절대로 해결해주지않고,설계사들은 힘이없어 항의할수도없습니다. 설계사 직업이 고소득인건 사실이지만,이런저런 이유로 고객들에게 나가고,어느순간 회사에서 급여체계를 바꾸면서 급여를 올려주었다고 하지만,설계사들의 입장에서보면,저희가 게산하기 힘들게 해놓고 급여를 내렸어도 저희는 아무한테도 말할수없습니다.그리고,회사인수후에 고객과 설계사들은 빼놓고 소장님들과 윗분들께 엄청난 보너스를 지급했다고누가얼마라는 자랑을 하셨습니다.
그엄청난 금액은 결국 고객과 설계사들의 부분도 있을것인데,그많은 자금을 회사에서는 어떻게
마련했고,어디서 복구하겠습니까? 저희는어느곳에 문의할수도없고,소장님이나,지점장님이나
모두 회사의입장이기때문에 저희들은 너무힘이없고 나약해서 억울해도 어쩔수 없습니다.
현재,우리나라에서는 많은기관이있고,그곳에서는 여러일들을 상담도 해주고,소비자고발센타등
보호센타들도 있다고생각됩니다.그러나,보험에대한(설계사들은노조도못만들고 기관도 없음)
내용은어떤곳도 없어서수많은 피해자가 있어도,문의할수도 항의할수도 없다는것이 현실입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금융감독원이나,생명보험협회에서도 하시는일이 많고 이런일을 해줄수있을까하는 의문입니다.어디 한군데 말이라도 할수없는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더 중요한일이 많아서이겠지만,누구에게나 보험이 필요하므로 이일도 무척 중요한일인데,
아무도 생각조차 하지 않는 다는것이 슬프고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대한생명 비리4) <유지와 증원문제>
*유지* 저희는 계약을 하면 매월수금을 해서 회사에 입금을 해야하는것은 당연한일입니다.
그러나,앞에서의 문제점인 가짜계약도 저희는 몇달치씩 저희들 돈을 들여서 유지를 시켜야합니다.
또,계약자에게 진짜확실한 컨설팅과 검진후계약을했지만,갑자기 사업이망하시거나,장사가 안되어서,회사를그만두거나,이혼때문에,경제적으로 어려워져 보험료를 유지못하시는상황이있어도,
저희는 강요와강압에 의해서 짧게는4-7개월 길게는 13개월까지 유지를 해야합니다.
심지어는 수금마감날 돈구해서대납후에 돈이없어서 못한다고 했더니,소장님이 돈을 빌려준적도
있고,얼마전에도 그래서 아직도 못드렸고,드릴수도 없습니다.그렇게 안하는 설계사와는 싸우고,
출근안하면 뒷수습은 팀장들이찾아가서 사정하고,전화하고 해서 나오는경우도 있지만,대부분 안나오고 얼마후 해촉을 시킵니다.요즘(2002-2003년)세상에도,그런영업을 강요하고,돈빌려주면서까지 유지잡고,그런회사와 소장님들때문에 점점 긍정적인사고에서 부정적인사고로 바뀌고,계약자에게
진정어느것이좋은일인가를 공부해서 알려주고,컨설팅하고 싶은마음은 점점사라져서 활동은
못하게 됩니다.그러다 모든걸포기하고,그만둡니다.다른방법은 없으니까,참다참다 마음의상처만받고,하나,둘씩 그만두는방법을 택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결국 회사는 오래된 설계사가
스스로 그만두거나,해촉되면은 모집수당을 한푼도 주지않기때문에 손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증원* 그럼,회사에서는 매월 증원을해서 그만둔설계사의 자리를채우고,모집수당도 쌓인게 없어서좋지요,증원을 하면 저희에게는 많은혜택이 있어서좋고 급여도 올라서 좋지요.그러너,증원을 통한 스트레스와문제점들로 설계사들은 수당을 받지만,신입사원이 몇개월후 그만두거나하면,정말 너무
힘들어지지요,회사에선 저보러 증원도 못한사람이 말이 많다고 할것입니다.
증원을못하면,팀장들은 얼마전까지도 아침 저녁수시로,지점장님과소장님께 시달렸습니다.
별의별 소리와 증원을 몇개월못하면,팀장에서 강제로 내려않히는등,많은사람들앞에서,망신도줍니다.윗사람이면,아랫사람들이 못할때 더욱용기를 줘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못하는 사람과
잘하는 사람의 경우 완전히 극과극의 대접을 받습니다.
★★몇년전까지의 윗분들은 팀장뿐아니라,설계사들을 격려와칭찬으로,이름을 저마다 불러주시면서,너무 즐겁게 지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그분들은,의정부를 떠나신지,몇년이 지났어도 누구네
상가집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지금도 오셔서 일일이 기억하시고,반가와하시는분들이 너무 고마왔습니다.그러나,현재의 윗분들은 계약도 매월 백만원씩못하면,팀장과 재무설계사들은 심한말들로
마음의상처는 커지고,그러다 억지로 계약을 넣고 설계사들은 매월50만원(표준사원)은해야합니다.
전,정말 보험이좋아서,지금껏 해왔지만,2002년부터 그만두고싶었습니다.그때 그만두었으면지금의 이런일은 없어도 될것이지만,마음대로 되지않는것이제 인생이라고생각이듭니다.
그러나,그만두고 싶어도 그렇게하지못한것은 여러가지 이유들과함께,아무데도 하소연도 못해보고,그만두고 그걸로 회사만 이익이고(모집수당)저희는 항상 약자이므로,당하는것에 대책이없는것이 지금도 너무 답답하고,우리나라의 보험영업의 현실에 무언가 바뀌지않으면,수많은 주부들이 설계사 직업으로 많은고통과 싸우다지치면,저와같이 결국은 피해자가되고,그걸로 인해 저처럼 하지말아야하는일을 하여서 사랑하는가족을 나두고,아무도 알아주지않는 고통과 외로움에 피해자가 될것입니다.그러나,그누구도 저희를 도와주지 못했고,앞으로도 바뀌지않는한 그렇게 될것입니다.
아니,설계사 일을 하고있는저희들도 생각조차 해본사람도 없을것입니다.이런식으로 어느곳에서도
인정밥지못하는저희설계사들도 힘도없지만,그냥그만두는것이 최선의방법이었지만,저는 그것은 아무 의미도 발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여태껏 지켜온 저의 39년의 모든것을 잃어버리고,이런다고 도움은 안되겠지만,어떤한분이라도,저희 설게사들에 대해서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줄수있는 분들이
있겠지하는 기대와바램으로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셨으면 하는것이 저의희망이고 소원입니다.
앞으로 저처럼 정말 사랑하는 가족과 모듬분들과나자신에게 아픔을주고,고통을겪지말고,나를 믿었던 모든분들께 실망감을 준 사실에 말로 표현할수없는 나같은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대한생명 비리5) < 민원>
제가 사실은 올해초에 약이천만원의 민원건이 생겼는데,지점에서는 제가 대출금을 다갚은걸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그리고,얼마전에 저의고객이 직접지점에서 약관대출금200만원에대한 민원을
신청하셔서 저에게 바로연락이왔고 저는 200만원을 회사에 입금하고,그분을 만나뵈러가서,사죄를
드렸습니다.그분이 말씀하시길 그분이게신자리에서 누구랑통화하면서,조그만계약이고 200만원이라고 하였다는말씀을하시면서,물론,제가잘못한일이지만,윗분들은 제가잘못한일을 쉬쉬하면서,저에게 해결할것만 바라고,미안하다,죄송하다라고말하는 분들이 없었다고 너무 화가 나잇으시더군요.
물론,저로인해 이런일이 생겼지만,아무리 작은계약이든,큰계약이든 저희들에게는 소중한 계약자인데,고객앞에서 그런말을 했다는것이문제이고,큰계약을 하신분들은 VIP고객이라고 많은 우대를
해줍니다.크고작은것이 무슨문제인지 그냥게약자는 똑같이 우대해주면하는것이바램이고,부자와
가난한것을 가리는것도아니고,보장받는 보험에서도그런차별을 하는것은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저보고 공금횡령한 사람이 무슨할말이많고,말도 많다고 하시겠지만,공금횡령한
처벌은 제가 어떠한 처벌도 받을것입니다.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던 저의 잘못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알고있는 사람이 저이기때문에 이글을 쓸수있다고 생각을합니다.
(대한생명 비리6) <지점장님과 소장님>
제가 십년동안겪어온 지점장님들을 생각해보면,야단을 치신적도 잇지만,그래도 항상 칭찬과 격려로
설계사이름을 일일이 기억하며 불러주시고 어깨를 두들겨 주셨던때에 영업은 저절로 잘되었습니다.
그러나,어느때부터지점장님이 바뀌시면서권위적이고 잘하는팀장(사원),못하는팀장(사원)차별을
하시는것을 보면서설계사들은하나,둘씩회사를그만두고 불만이쌓이고 정말일하는것이즐거운것이아니고,힘들어지고 출근도 하기싫다고,많은설계사들은회사를 그만두는사람이점점많아져갔다.
그러나,윗분들은 생각조차 하지않는다,물론우리도 마찬가지였다.계약도증원도 잘하는사원,못하는사원으로 차별하는것은 소장님들도 마찬가지이다.잘만하는사람만있으면 하겠지만,세상모든일이 다잘하는사람만있는것은 아니고,잘하는사람만있어도 또못하는사람이 생긴다고 전생각합니다.
전,작년7월에 친한친구하나를 하늘로 보냈고,바로 수술을받으러 입원을하게되었는데,
저는 소장님께서 백만원을 하고가라는데 어거지로 78만원을 하고간다는이유로 팀장인제가다음날수술을받을상황인데도,귀소후 인사를하는데도 쳐다보지않는상황과수술잘받으라는말한마디 하지않는
소장님을 보면서 또한번의실망과충격을받았다.수술에대한불안감과심적으로어려운상황인데,
강요로인해서라도 일년동안 10달은 백만원을 하였습니다.너무매정한보험회사와소장님께 점점회의를 느끼게되었습니다.수술후 계속아픈상화이어서 팀장도 강제로 한것이어서 계속안한다고 하여도
들어주지도않고,전12개월중 10개월을 100만원씩을 강요에의해 아픈상황에 진짜계약도 했지만
아픈상황에 무리한계약을 할수밖에없는상황에 하고,유지맞추고,수금맞추고 저는 하지말아야 하는
일을 하고말았다.우선 친정식구와 남편것과 사촌들것과,시댁식구들계약에서 대출을받아서썼습니다.그리고 5-6분의 고객들 보험에서 대출을 받아서,신게약비와 유지비,수금비등으로 쓰게되었고,
갚으려했지만,점점 누적이되면서 걷잡을수없게 되어버렸습니다.수많은 우여곡절끝에 소장님이바뀌셨다.저희처럼설게사일과지도장을 오랫동안 하셨던소장님이라,조금이라도 낳을것이라는 생각은 하였으나,큰기대는하지않았다.좀틀릴것이라는생각을했었다.그러나,그건 순전히 저의 희망사항이었고
꿈이었습니다.설계사일을 십년동안 같이해온 소장님이 더무섭다는것을 저는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후,저는팀을해체하고 1팀사원으로생활했습니다.전,지금까지 겪어온 소장님들도그런분도 계셨지만,이시대에이런소장님이 있다는 사실이 무섭고 두려웠다,소장님이기전에 설계사를 하던분이
그누구보다 더계약을 강요하고,안하면 집에갈수없게하고,계약을 어떻게하든 하게만들어서 퇴근을
시키고,월말에 유지와수금 못하는 상황이 생기면 돈을 빌려주면서까지,입금을 하게하는현실이 무섭다.그렇게,안한다고해서 설게사와싸우고 심한말들로 상처를주고 회사를 그만두게 한다는것이
너무놀랍고 충격적이었다.그래서,사원들은 잡으려해도 하나둘씩그만둔다.
(대한생명 비리7) <설계사계약과 급여이체>
회사에 계속된 계약강요속에 저희들은 계약을합니다.계약을하는것은 당연한일입니다.
고객을만나 정확한 컨설팅으로 계약을 해야하지만,마음대로 안되는것이 계약입니다.
그러다보면,강요에 의해서 계약은안되고 설게사이름 가족이름으로 계약을 많이 넣게됩니다.
그러면,13회까지는 급여이체해지도 안되고,해약도 안되므로 어쩔수없이 유지를합니다.
그많은설게사들의 급여에서 그런저런이유로 매월엄청난 보험료가나가고 있는것이 지금의 암담한 현실입니다.그러니 급여를 받아도 조금이고 재미도없는 상황이고 그만두는것입니다.
그리고 고객의이름으로 계약을하였다가,유지를 못할경우에는 성적을100%주었다가,성적을 환수
해갈때에는 130%까지도 했습니다.저희는 월급을 많이 못받고,13회까지 계속해서 유지율과수금율등
으로 여러가지수당에서 삭감을해서 월급을 받게됩니다.그러므로,증원을해서 열심히활동해서 고소득을받을수는있지만,회사의 모순들이많아서 적응을 못하면 그만두고 다닌다해도 계속 같은 일들의 반복속에서 다음달에는 낳아지겠지하는 기대감으로 한달한달 누적이되면서 나중에는 걷잡을수없는상황이되어도 방법이 없습니다.
(대한생명 비리8) <시스템ARS>
저처럼 회사에 제도를 이용하거나,나쁜뜻으로 사용하면은 안됩니다.이일로 인해 많은분들이 지금
정신없고,믿어지지않을것입니다.저희회사의 시스템이바뀌엇고,그러면,안되지만,전 계속해서
신계약비와유지비 수금비등이 필요해지고,약관대출에 대한이자도 많이필요해졌다.
안되는일인줄알면서,전약관대출을 받았고 그분들은 제가 회사에서 강요로 이름을 빌려서
제가넣은계약인줄알고 전화를하면,의심하지않고 저에게 돈을입금해주거나,직접만나서
받았습니다.회사의문제점은제가고객의약관대출을받아도,확인전화도 하지않았습니다.
전 확인전화를 회사에서 딱한번 받았습니다. 제가대출을 받으면서,고객의전화번호를 입력했는데,
저의핸드폰으로 확인전화가와서 이름과 대출여부를물어서 네라고 했더니 끊엇습니다.
그때,회사에 제가입력한번호와 전화를 건 번호가 틀리는것을 알고있다는사실과 확인전화는
전화를건 전화로 확인을 했다는 사실입니다.문제점을 알고 있었을 것같은데 넘어가다보니,
돈이 필요할때 계속하게되었습니다.
< 청약철회,품질보증제도>
보험은 가입후15일전에 계약자가계약을 유지못할상황이거나,마음이변하여서원치않을때에는,
청약철회를 할수있는제도인데 의정부지점은 작년부터 안된다고하였고 어쩌다 하는사원이 있을때에는 영업소가 난리가나고,설계사가 몇가지 조항에 걸리면 계약도 정지되는경우도 있었다.
제 생각에 더큰문제는 품질보증해지 제도입니다.제가 잘못알고있는부분인지 모르겠으나,
계약후 90일전에 계약자가 약관, 청약서부본,자필서명등을 이유로 신청을하면 보험료를 돌려
받을수가있는것으로,아는데 의정부지점은 작년부터 그제도가 없다고하면서 해주지 않았습니다.
의정부지점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국계약자는 손해를보시고 설계사와는다시만나기 싫어하시게되고,회사와 설계사의 이미지만나빠진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풉질보증못한건은
저희가 길게는13회까지 유지를하라고 매월 시달림을 받습니다.정말이렇게까지 하고 회사를
다녀야하는것인지 후회하며 한숨만 나옵니다.
(대한생명 비리9) <고객님들에게>
우선,고객여러분 설계사로써 여러분들께,믿음을 깨뜨려서 정말 죄송합니다.무슨말씀드릴 자격도
없는것은알지만,앞으로저와같은 설계사가 나오지않기를바라며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험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고 보장은 설계사가 아닌 고객여러분이 받으시는것이고,보험금도,만기도 저희가받는것이 아닌데,그렇지않은분들도 많지만,왜,보험료를 몇달치씩 내주는것을 좋아하시고,그것을 원하는분들이 계시는지 ...그러므로,설계사들은 올바른컨설팅으로 보험을 권유하다가도,재미도없고 기운도빠지게되지만,어쩔수없이 계약을 하게 됩니다.그러다보면,보험회사다니면
빚진다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그러므로,고객님들께서는 보험료대납을 앞으로는 원하지않았으면 하는것이 저의바램이며 소원입니다.설계사들이 본인이라고 생각해보십시요.그렇게하는것이많은설계사분들이 열심히 살아가게 도와주시는것입니다.그렇지 않으면 회사에 강요속에 고객의요구속에 저와같은 설계사가 되게 만드는것입니다.정말 필요한 보험을 본인이 직접내는 보험료로 보장받는 고객이 되시길 바랍니다.보험료대납을 권유하지마시고 설계사들을 도와주시고,소개해주시고,격려해주셔서 진정으로 고객을위한 컨설팅으로 고객에게 보답하는설계사가 될수있도록<고객님들이 도와주십시요.간절히부탁드립니다.전 15년간의그누구보다 행복했고,너무나 사랑하는남편과두딸과
너무나좋으신시댁식구분들과 저의친정식구와 작은집식구들과 저에소중한친구와 저를 그동안믿고 지켜주신모든분들을가슴아프게한죄인입니다.전,저에게 소중한 모든가족을 잃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글을쓰는것은 앞으로 저와같은 사람이없기를바래서입니다.
지금,전 너무나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도 만날수가없고,전화를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옛날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다시는 이런 바보같은 행동을 하지않을것입니다.
지금,전 저의죄로 모든것을 잃고,가슴아프지만,저의 가족과 시댁식구와 친정식구와사촌들과그밖의분들은 저로 인해 가슴아파하고 한숨으로 매일매일 악몽같은 .....전 지금 혼자이겨내야합니다.
지금 저의 곁에는 아무도 없고,있을수도 없습니다.정말 잠을언제잤는지도 모르겠어요.어서,이모든
상황이끝나고,제가 처벌을 받고나서,세월이 흐르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대한생명 비리10) <설계사님들께>
우선,저로인해활동하시는데 불편하고 고객분들에게 의심을받거나...등등 정말죄송합니다.많이 배우지도 못하고아는것도 없는 제가 이런글을 쓴것이 혹여라도 알려진다면,하는바램으로 두서없이 이글들을 적어본것입니다.정말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그러나,우리가(설계사) 어느곳하나 하소연 할때도 ,문의할때도,건의할때도 없이 다니다그만두면 모집수당이 나오는것도 아니고,정말 저희설계사들은
항상피해자라고어느순간부터 생각이 들었습니다.의정부지점에서 저희가알기로는현재900개의
영업소중에서 연말까지300개의 영업소를 없앤다고 하는데 그것은 결국 못견디는설계사는 회사에서
해촉을 한다는뜻으로 알고 있습니다.해촉을 당하면,모집수당하나도 못받고,이런상황을 아는사람은 우리자신들뿐이지 너무 나약하고 힘이없는 우리들은 당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구조조정을 하면서도 증원을해서 회사는 신인들로 이끌어가고,오래된 설계사들은 참다 결국 그만두고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나 전 희생양들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공금횡령한 제가 무슨할말이 많냐고 하시겠지만,
전그벌은 달게 받을것입니다.전 지난 십년동안,열심히 일해온 회사와 윗분들께서 사실을 아시면서도,어떻게 설계사들을 도와줄수 없으시겠지만,저로인해 조금만이라도 변화가 일어나서 정말 재미있게 활동할수있는 설계사분들이 되었으면 하는것이 저의바램이고 희망사항입니다.
우리가 서로돕고 오래살아 남기위해서는 힘을 모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고객이 보험료 대납을 원해도 해주지 마시고,회사에서 계약과 유지를 강요해도 절대로 하지마셔서, 서로 도와서 설계사들이
고객을위한,꼭 필요한 재무설계로 컨설팅을 해줄수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활동하시는데,저로인해 불편하시겠지만,기운 내시고,확실하게 일하시는 FP가되시길바랍니다
★★★★★감사받은 내용에 대하여★★★★★
전 대한생명 의정부지점에서 2003년 10월20일부터 10월24일까지 4일간 감사를 받았습니다.
2003년 10월 20일 오전9시-오후10시30분까지.
어제 전약관대출금관련 공금횡령한것에 대해 의정부지점지점장님실에서감사를받았습니다.
감사님이 두분이 오셨는데 전 김연모 감사님께 단둘이 조사받기전 하고싶은말을 먼저하고싶다고했습니다.하라고하셔서 전작년부터의지점에있었던일과소장님들얘기를다하였습니다.신계약(강요에의한)문제,유지(강요와강압에의한)문제,수금 증원,교육문제와청약철회와품질보증제도가다른회사는 다되고있는데 저희의정부지점은제가(설계사들이)알기로는,안되게 되었던문제,보험금과민원문제,ARS시스템문제,설계사계약문제등을말씀드렸고,얘기들으시면서 계속 저에 편인것처럼 지점장님과소장님에게 나쁘다면서,작년에감사나왔을때얘기하지왜안했냐고하시면서,인터넷에라도 올리지
그랬냐는말씀도하셨다(.전,말끝에 올해 설계사두명이 자살한것에대해알고 계시냐고했더니,놀라시면서 어느영업소냐고 누구냐고 물으시며 메모지에적으셨다.제가말씀드리길 물론 다른이유들도있지만,회사문제도 있었을것이라고했습니다.그설계사님들께죄송하고 그중한분은저랑교육도같이받은
정말성격밝고,열심히활동하는 젊은사람인데,믿을수가없습니다.물론,다른이유가있고,회사문제는
없을수도 있지만 제가 너무힘들다보니까 혹시해서 말씀드렸던 것뿐입니다...............................)
그리고,올봄에 2.000만원 민원건이 있었던것을 지점에 서비스과장님묵인하에 저혼자 해결하도록하고,저희남편이 담보대출을해서 갚았었다고 보고받으셨냐고,했더니 안받으셨다고하였다.
약관대출관련하여 저는 하루종일 대답과글쓰기를하며,감사를 받았습니다.하루종일 저에 말씀을 들어주시는 감사님이 물론 회사편이라는것을 알지만 너무 고마웠습니다. 전 9월분 영수증7장에대한 말씀도드렸고,계약자한분 성함이 빠진것도 보고하고,틀린거와 맞는것에 대해 진실대로 감사님께 말씀드렸고 보고드렸습니다.전,중간중간에 설계사들이 강요에의한 신계약문제와 계약했다 ,계약자 사정으로 유지
못하고 품질보증을90일안에해주는제도는있는데저희지점은 할수가없어서유지를저희가시키는일이많은것등,마감날마다 강요에의해(문잠그고,여러가지말들로상처를주는등)특히,팀장들은 계약이 없을때에 가짜계약을 해야하는것등 여러가지설계사들의고충을말씀드렸습니다.저보고,돈은 다어디다 ›㎡캅?하셔서전대부분이신계약비,유지비,수금비로 들어갔다고하였습니다.제가 작년내내아파서 수술하고 지금도아프고 팀장안한다는데 억지로하게한문제등제가하루종일많은말들을하였습니다.물론,감사님도 회사에소속된회사의편이신걸알지만,그동안아무에게도못했던말들을할수있어서,저에죄는 처벌을 받아도기분이 조금낳아졌습니다.
★★★★★2003년10월21일 오전9시-오후6시30분까짐8★★★★★
어제도 그저께 감사하셨던 두분이 오셔서 전감사를 받기시작했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기전 감사님은 저에게 무척 똑똑하다고하셔서,아닙니다전 공부를많이못했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지금생각하니 첫날조사받으면서제가회사와지점과소장님에대해보는것도없이,
말한것을두고그러신것같군요,그것은똑똑한것이아니고,제가겪은일들과사실이기에언제라도
말씀드릴수있는내용들인것을,제가똑똑하다고하신것같습니다.감사님과 첫째날 조사받았던 내용들을 다시화인하고 안했던 내용들에 대해 몇번씩감사를 되풀이해서 받았습니디.어제제가밝힌회사에대한내용은한마디도안하고,소장님불렀으니까오면은 사실데로 밝혀달라고하더니 아무말도하지않았습니다.감사받는내내 도무지이해할수없다고하시면서하라고했다고 신계약을 그냥했냐고 유지도
다시켰냐는등 첫날제가말했던회사의문제점들은말도안꺼내고,언제들었냐싶을정도로변했습니다.전,하루종일 몸도아픈상태에서두분의감사님께번갈아가며감사내용을확인하고,또하고,계속해서확인하여 빠진내용들을 말씀드려서 자료를가져와서 다시받고,감사님들이뺄부분은뺐습니다.저녁때까지계속조사하여감사님들의계산으로 보고된금액이2억3천에서약1억6천이라고하셨는데,그건잘못된문제들이있었습니다.물론,공금횡령한제가잘못이지만돈이필요했던과정이 강요와강압에있어서신계약을하고 그후에 계속유지하는등 저는 계속 금액이 누적되면서 걷잡을수없이 되었습니다.
★★★★★2003년10월22일 오후1시-새벽12시40분까지★★★★★
오늘은 감사세분이오셔서 전 세분에게 감사를 받았습니다.시작부터 제가 이틀동안 말한것이
다거짓이라며,사기죄에,제가잘못한것은 사실이지만,다른분들은 알지도못하고,저에게 속아서
이런일이있고,저로인해 모든분들이 피해자인데 금감원에 보고했다며,금감원에서도 보험사기집안이라고 했다고 하면서, 완전히 보험사기 집안이라며 저에게 큰소리로 말하고,혼자서 개인적으로
사용한거니까,어떻게할거냐고 회사는 절대로 한푼도안준다며,감사님들이 번갈아가며 얘기
했습니다.(물론,제가 잘못했지만,세분의감사님들이번갈아가며 소리치고,달래기도하였습니다).
물론,제가밝혔던 회사에 관한얘기는한마디도 안하고,제가 다거짓이라고몰아부쳤습니다.강제계약이
어디있느냐고 유지문제도 말했습니다.조사건은 약관대출건만 하는것이고,그중에서만 신계약비로 매월유지되었던금액만약300-350만원정도라고 감사님이계산해서 말슴하셨다.
그래서,저는 약과대출없는건(2002-2003년9월)에 강요에의한 신게약과 유지문제도 있다고계속하였으나,그말은 듣지도안했습니다.제가밝힌일은 말한마디안하고,오로지 조사한내용들을가지고,윽박지르다,달래다하루종일하였습니다.밤12시가넘어서조사한내용을 자인서와서류에사인을하라고하여서 했습니다.급여포기각서도있고(제가급여명세서를봤더니 공제금액과보험료를제하고약128만원임)
제이름으로된 보험에서 대출금을빼고 해약금액이 약460만원정도로되있는데,설명은안하고 무조건
포기각서라고,그금액은 모두 변제금액으로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할말은없지만,첫째날 저의말을 끝까지진지하게들으며 흥분했던 분도(감사님) 어쩔수없는 대한생명을 위한 감사란사실을 알고 있지만 저의생각이 확실히 맞았습니다.제가 밝혔던모든말은 허공에떠있는것입니다.하긴 제가 지은죄도있느데,회사에서 어느누가 저에말을 들어주겠습니까?
현재 저를 누가 믿을것이며,앞으로도 저를믿어주지는않을것입니다.
누가 저를(제가밝히는진실을...)믿겠습니까?제가그동안열심히일했던 십년이란 세월이 저의잘못으로 물거품이 되었습니다.이제와서,후회한들 무슨소용이 있을까요?전누구에게도 할말도없고,죄인인
것을요,저로인하여 고생하시는 모든분께,죄송합니다.
★★★★★2003년10월 24일 오후1시30분-오후3시까지★★★★★
어제는 그저께 했던 감사내용에 밤중에사인한내용중에 틀린것이 있다고 하여서,다시 감사를받았습니다.계속되는 두분의 감사님들의 확인과 큰목소리로 저를 몰아부치다,달래다 이해가 안된다는등 여러가지 말씀들로 정신이하나도 없었습니다.제가밝혔던 사실은 다사라지고,한마디도 안하고,계속되는말은
사기꾼들이라며,삭죄로,공범죄로 넣을것이라는등많은말들로저는점점 정신이 없었습니다.물론,저혼자잘못하고 저질른 죄이므로 저는벌받을각오가 되어있습니다.그런데,친인척간에,공범이라니,사기집안이라는말은정말참을수가 없습니다.회사의잘못은 한가지도 없다는것입니다.물론,제가이런짓을 한건죄이지만,회사가책임이없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회사에대해제가밝힌사실은한마디도하지않고,제가밝힌사실에도,보고한금액도,피해자를밝힌것도,제가수금하고 입금안한것도,오늘은빼고 처리를해서 왜그러냐고 했더니,뺀다고 하더니뺐습니다.전아무말도할수없어서가만히사인할고지장찢으라고하는바람에 읽어본다고하였더니,확인도안시켜주고 빨리하라고하여 읽지도못하고강요에의해서 사인했습니다.그런데,분명히 전날에 했던내용과 틀린것이몇가지되는것같았습니다.전 회사에 감사님들이라 어쩔수없이 회사편이란걸 확실히 알았고,역시 저희(설계사)편은 아무도 없습니다. 틀린것이 있는데 확인을 못하게하고,사인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현재 전 피해다니는 중이라 주소와연락처가 없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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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행복하세요
대한생명 의정부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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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77-4222
☏016-9434-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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