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여기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지저분한 화장실 이야기인데요
여자로서 화장실을 이용하기가 챙피한 경우가 많아서 시정을
요구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보건복지부가 있는지, 있는데도 화장실문화가
이정도인지 묻고싶습니다. 더욱이, 여자가 보건복지부장관인데
여자다운 행정을 하지않는것같아서 한마디합니다.
저는 보험관계에 종사하는 여성이라서 서울시내에 안다니는데가
없을정도로 쏘다니는 편이라서 수없이 화장실을 이용하는데요
몇가지만 제안을 하고자합니다.
첫째는, 지하철 화장실이 남자와 여자 화장실 크기가 똑같아서
여자들은 이용자가 많을때 줄을 서는 불편을 겪습니다. 근본적으로
화장실 설계가 잘못된겁니다. 여성은 용변보는 시간이 남성보다
세배는 깁니다. 이런것을 고려치안은 화장실 설계를 다시하여
여자 화장실을 확장해야 합니다.
둘째는, 여자 화장실과 남자 화장실이 붙어있는 화장실은 야만인
화장실입니다. 외국관광을 다녀봐서 알지만 외국에는 이런 야만인
화장실이 없습니다.
이런 화장실에서는 여자가 화장실에 들어가기가 이만저만 민망한
게 아닙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남자가 XX를 털고 있어요.
어떤 남자는 여자가 보는앞에서 작고를 올리고 있고요. 또 어떤
남자는 팬티 속까지 보이고... 이건 야만인 국가에서만 있는 기
현상입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여자인데도 여성의 인권을 무시한 엽기적인 화장실이 많은걸로 보아서 복지부장관은 자격이 미달입니다. 어서 시정해 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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