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있는 한국대사관, 한국영사관에서 간첩들에게 비자를
많이 많이 팔아먹었습니다.
예전에는 간첩들이 고속정 타고왔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왜? 한국대사관에 천만원만 주면 얼마던지 비자를 살수있으니깐.
김대중 정권은 적화통일을 목표로 북괴간첩을 무한정 남한에
심어두려고 비자장사를 하는척 하며 간첩들을 마구 마구 남한에
불러왔습니다.
조선족중에는 간첩이 많습니다.

조선족은 절대로 믿을수없습니다.
북괴간첩들은 중국에서 공안(중국공무원)에게 돈을 주고
신분(호적까지)을 위장한 다음 한국대사관에 비자신청을 합니다.

한국에 와있는 조선족을 위장한 북괴간첩들은 독립군의 자손이거나,한국인의 피을 받앗으니 한국인으로 받아주어야 한다며
어용시민단체를 찾아다니며 숨겨달라고 하고, 한국이 노동력이
달리고 3D 를 꺼려하는 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간첩망을 강화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족을 철저히 관리하여, 돈주고 비자를 받은자들부터 조사해야합니다. 그러면
한국대사관 직원중에 누가 간첩과 내통했고 지금도 하고있는지
밝혀집니다.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