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감사원은 부산대 철학과를 철저하게 감사하라!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우리 사회에서 종북좌익 빨갱이의 문제는 국민들이 국가 존립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종북좌익 분자가 인터넷 전자투표 부정선거에 의해 국회의원이 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법원에서는 좌익 학생운동권 출신의 판사들이 종북좌익을 방면하고 애국우익 인사를 압박하는 사태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이 백일하에 드러나 방어불능 상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워낙 우습게 아는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자수하기는커녕 재범행의 기회를 노리며 범죄조직을 더욱 정예화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 DMZ이남 12킬로미터까지 침입하다가 발견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3대정권이 12년간 국민 모르게 숨기고 있는데 이것을 절개하여 공개하고 군과 정부 내의 간첩단 조직을 모조리 체포하라고 외치는 대통령 후보가 아무도 없으니 이따위 후보들 중에서 대통령이 나온다면 국가는 방어불능입니다.

발견된 남침땅굴도 숨기는 정부가 발견되지 않은 남침땅굴들을 수색할 리가 없는 것이니 전방부대 배후에 침입한 땅굴들, 서울에 침입한 땅굴들로 인해 전방의 장병들은 몰살당하고 서울은 한밤 사이에 점령당할 위험이 큰 것입니다.

정치권 전체가 북한과 종북노비들에게 장악당하는 바람에 결국 국민이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킬링필드에 끌려가는 위험에 놓인 것인데 이제 말없이 지켜보던 국민들로부터 정의감과 애국심에 찬 무서운 분노의 불길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부패로 썩어 문드러졌기 때문에 빨갱이들에게 치명적인 약점을 잡혀 국가가 망하든 말든 국민이 킬링필드에 끌려가든 말든 자기 한 몸 살아남기 바빠 빨갱이들에게 무릎을 꿇은 여야 정치권을 제쳐두고 이제는 국민이 직접 해결하겠다는 위대한 국민의병의 화산폭발이 시작된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공무원이 우선 자기 동네, 자기 직장에서 다 드러난 빨갱이들을 제압하고 추방하는 위대한 의병운동인 것입니다.

정치인들보다 훨씬 수준도 높고 건전한 양식을 가진 우리 국민의 훌륭한 자질과 능력이 발휘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검찰이 건드리지 못한 골수 빨갱이 이석기를 멱살 잡고 호통치며 쫓아내버리는 우리 농민의 정의감에 찬 용기 있는 쾌거를 보고 박수치지 않는 국민이 있습니까!!!

이제 대학교를 비롯한 교육계 전체가 빨갱이들을 뿌리 뽑고 전면 청소해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국내외 대학에서 훌륭한 학식과 자질을 연마한 우수한 교수, 교사 대기자 수십만 명이 실업 상태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정작 교육 현장에서는 빨갱이 전교조 교사, 대학교수 10만 명이 초중고학생, 대학생들에게 종북좌익 성향을 물들이기에 광분하고 있는 꼴을 더 이상 내버려두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따라서 국립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본인은 우선 제가 몸담고 있는 부산대학교 철학과의 빨갱이들을 전면 청소할 것을 교육부와 감사원에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철학과 교수들 중에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하며 국가 정통성은 김일성 북한에 있다”고 주장하는 너무도 비뚤어진 것들이 교수를 가장해 침투해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것들의 비뚤어진 행태는 7월 4일 수요일에 있었던 조교 임용 후보자 면접 현장에서도 어김없이 반복되었습니다.

교수가 조교 후보자들에게 질문을 하면 후보자는 자신의 의견을 누구의 간섭이나 압박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는 기초 상식입니다.

그런데 국립대학 철학과의 공식적인 면접 현장에서 4명의 교수가 5명의 면접 대상자 전원에게 질문에 대답하지 말라고 강요하며 질문한 본인에게는 질문하지 말라며 협박하는 몰상식을 넘어선 작태가 벌어진 사건은 저들의 정체를 백일하에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책임을 엄중히 묻고 처벌해야만 합니다.

당시 제가 면접 대상자들에게 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립대학교의 조교는 국가 공무원으로서 교육 공무원에 속하며 대학의 전통에서는 Faculty Member에 들어감으로 상당한 지위와 책임을 지닌다. 오늘날 대학 사회와 국가를 어지럽히고 있는 종북좌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질문을 하자마자 박준건이 황급히 나서서 면접 대상자에게 이 질문에는 대답하지 말라고 강요하였고 문성원, 김준수, 손영삼이 합창하듯 이 질문에 대답하지 말라고 강요하였습니다.

그러고는 본인에게 다 같이 달려들어 “왜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하느냐, 쓸데없는 질문 하지 말라, 요즘 세상에 종북좌익이 어디 있느냐, 그냥 안 두겠다”면서 보복을 의미하는 협박도 했습니다.

가관인 것은 한 때는 내 제자를 자처했던 손영삼이 나에게 “그런 질문 계속하면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가소로운 협박을 하는데 이 글을 통해 손영삼에게 엄중하게 추궁합니다.

그 질문을 했을 때 책임을 져야하는 세상은 북한이 지배하는 적화된 세상 밖에 없는데 현재 우리 대한민국이 적화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가?

면접 현장에서도 저 비뚤어진 것들에게 무섭게 야단쳤지만 이 글을 통해서도 저것들에게 국가가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저 따위 것들이 국립대학교에 숨어 있고 김현희가 가짜라고 주장하다 야단맞은 것이 대학본부에 있으니 대학교에서 암세포 종북좌익 빨갱이들이 국민의 세금을 빨아먹으며 키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교육부와 감사원은 국립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철저히 감사하여 신성한 대학의 보호막 속에 위장하고 숨어있는 악의 무리로부터 대학과 대학생들을 보호할 의무를 다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