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납부 전문직 소득 일위로 자주 등장하는 변리사 라는
직종이 시험에 관련된 수없는 비리를 아십니까?
자격증을 따면 바로 개업을 할 수 있고
합격만 해도 신용대출로 억대가 가능한 자격증
이 시험을 주관하는 것은 특허청입니다.
그런데 이 주관하는 곳의 공무원들이 시험을 보는 당사자입니다.
일반 국민은 이들과 경쟁을 해야합니다.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 문제내고 자기내들이 보는 구조
그리고 그 합격부터 자격증 부여까지 다 그네들이 해먹는 구조
청와대에 항의해도 묵묵부답
감사원에 항의해도 묵묵부답
언론에 제보해도 묵묵부답
특허청은 독립 운영체로
특허료로 받은 수천억원의 세금을 독자적으로 운영합니다
그래서 늘 돈이 펄펄 남아돌아가는 흑자청입니다.
어떻게 자기네 특허청 공무원들이(시험의 상당부분 면제)
시험을 치루는 것을..
그 특허청이 시험관리를 한단 말입니까?
자기 아들 시험을 아버지가 출제하고 채점하는 것과
100% 똑같지 않습니까?
특허청 공무원 한명이 붙으면 일반 국민 한사람이
떨어지는... 이런 장난질을 수 십년간 해오고 있습니다.
특허청 공무원들은 연봉 몇천받으면서 카페트 위에서 공부
하지만 수험생들은 직장 그만두고 피같은 돈 끌어다 공부합니다.
이 공무원의 철밥그릇과 이 왜곡된 비리(특허청이 아무리
변명해도 그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는) 구조를 어찌 그대로
유지하렵니까?
이제 문제가 되니
언론플레이로 이것을 막고
시험관리를 최고로 하겠다는 둥 얼버무리려 합니다.
그런다고 자기가 문제 내고 자기가 붙는 그런 구조를 그대로
두어야합니까?
그것도
탑 클래스 자격증인 변리사를요?
지난 2-3년간 변리사 시험제도가 어떻게 춤을 췄는지 한번
봐보세요
제도를 가지고 특허청 공무원들 이익을 보호하려 헌법재판소
까지 농락했습니다.
특허청은 특허 내주는데도 엄청난 비리,
특허시험도 엄청난 비리...
특허청은 비리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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