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정대철과 민주당 이제, 그는 더 이상
지도층지도자가 아닌 서민을 우롱한 굿모닝 윤창렬과 비리
공모자와 공범일뿐입니다. 정대철대표가 아니라 정대철 범인
이며 범인을 대표로 모시고있는 민주당은 범죄당입니다.


1. 검찰이 밝힌 영장 청구 이유를 요약하면 ‘정 대표 의혹에
대해 본인의 진술이 없더라도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소명자료가 충분히 확보됐다’는 것.
따라서 ‘조사 절차인 체포영장 청구가 필요하지 않아
곧바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것이다.

2. 이는 “정 대표의 소명에도 불구하고 이미 형사처벌하기
위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자신감으로도 해석된다.
정 대표에 대한 1, 2차 소환 때 검찰이 확고한 형사처벌
방침을 밝혔던 것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3. 정 대표가 세 차례나 검찰의 소환 요청에 응하지 않은
것도 한 이유다. 검찰은 이날 “이제는 (정 대표를) 일반
국민과 똑같이 일반적인 형사사건 절차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다”며 원칙론을 재강조했다.

4. 검찰은 “정 대표가 마치 이 사건을 정치자금 사건인
것처럼 변명하고 있지만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이 아님이
명백하다”며 굿모닝시티 대표 윤창열씨에게서 받은 돈을
정치자금이라고 한 정 대표의 주장, 터무니없다.


계속 국민을 우롱하고 장난치는 행동의 연속이
너무나 역겹다. 거기다 법치와 민주, 개혁을 입버릇
처럼 말하던 민주당, 그들은 지금 우리는 예외라고
부르짓는다.

거기다 더 하나의 걸작품!
비리, 사기및 뇌물수수하다가 검찰에 적발된후 돈을
돌려주면 죄가 소멸되나요.

이런 범죄당이 대선자금을 발표한 것을 누가 믿어요?
김대업을 앞세운 범죄당을 누가 믿지요?
설훈을 앞세운 깡패당을 누가 믿어요?
대통령선거를 컴퓨터 조작한 사기당을 누가 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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