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의 부패를 청산하기위해서는 한나라당, 노통의측근들의 부정자금모금 보다도 더 먼저 시중에 떠도는 단군이래 최대 부패, 도적넘 정권이었다는 DJ 정부시의 부패비리 부터 가장먼저 남김없이 까발려야 할 것이다.

지금도 대부분의 정부산하단체와 공기업에서는 DJ정권의 호남싹쓰리 인사 휴유증으로 사장부터 말단 경리까지 힘께나 쓴다는 부서에는 호남 싹쓰리, 제넘들끼리 승진과 좋은보작은 남김없이 다 해쳐 먹어서, 돌이킬 수 없는 지역감정과 지역출신별로 편이 갈려서 뒤에서는 도저히 돌이킬수없는 회복불능상태의 증오와 혐오감으로 온통 얼룩져 있다.

청와대는 가장먼저 지난 DJ정권 비리, 부패사건에서 수사가 흐지부지되어 제대로 까발려지지 않았는 것이 있는지를 재 조사해야 할 것이다.
DJ정부 꽃이란 박지원이 넘이 150억을 개인 주머니에 해쳐먹었으면 다른곳의 비리는 얼마나 더욱 심하였겠는가? 수백, 수천배의 비리와 도적질이 없었다구 누가 장담하겄는가?
권노갑이 400여억을 해쳐먹은 것을 합치면 둘이서만 해쳐먹은 것이 550억으로써 한나라당의 대선부정자금보다 더 규모가 크다....그러니 DJ정권시 부정, 부패한 넘들은 얼마나 해쳐먹었겟나? 국민들은 돈만원이 없어서 쩔쩔 매구 있는데.........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