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들이 대낮에 떼거지로 ,,,
단란주점에서 미성년을 포함한 접대부를 옆에끼구,,,
양주파티를 벌이구,,,성상납을 강요하구,,,
안해주니,협박과 공갈 기물파손,보복성 단속으로 영업정지 까,,,
그런데 더욱 가관은,,,
전북지방경찰청 감찰결과,,,
감봉 정직,,,징계시늉만 내구,,,
그게 참여정부가 주장하는 상식이며,,,
오늘도 대통령게서 강조하신 신뢰사회입니가,,,
글케 어영부영 구렁이 담넘어 가듯 넘어가면 안됩니다...
철저하게 수사해서 적절한 죄를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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