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6단지에 약산사 절입구에 주택가를 끼고 있는 허가로는 일반 음식점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하게 1종허가받는 술집과 동종의 유흥업을 하고 있으므로 주변의 학교를 근접하고 있으므로 주변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어른들이 보여서는 안되는 행위들을 몸으로 체험하게 하는 현상태입니다.
또한 그 안에서는 도박등 노름을 일삼고 있고 당연히 영업이 불가능한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니 도박과 술집을 근절시켜 밝고 희망찬 남동구를 만들어 주십사합니다.
현재 이동네는 112에 신고를 하면 본래 비밀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이면 신고자의 전화번호(만일 전화가 공중전화일 경우 위치까지 자세히)와 인적사항을 들고 나타나 누가 신고했는지도 다 아는 정도로 경찰(흔히 말하면 경찰이 뒤를 바주는상황)과의 유착관계가 심할 정도로 부패가 심하니 경찰에 신고도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차피 유흥업(허가받지 않은 유흥업)과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도박행위(일명 노름)이 공공연하게 행하여지는 이동네를 청소부가 쓰레기를 치우듯 깨끗하게 싹 쓸어서 없애버렸음하는 바램입니다.
경찰에는 민원넣어야 소용도 없어서 부추연에 문을 두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듣기에는 인천 경찰청도 다 똑같아서 서울 경찰청이나 기동대등에 의해서 처리를 할 정도로 상태랍니다.)
((이렇게 민원넣고도 불안하지만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할일이 아닙니까?
그렇지만 신변의 안전의 문제도 있으니 꼭 제안자는 비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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