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무슨 사건이나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약자)편에 서기보다는 어찌하여 가해자(강자)편에 서는것인
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초등교육때부터 학습받기를 군인이나 경찰은 나라를
위하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좋은분들이라고 여겨져왔는데,
그와는 정반대인 경우가 발생을 하니 이것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다만, (다는 아닐지라도 말입니다.)

본 게시판에 올라오는 탄식의 소리들이나
본인이 경험한바에 의하면, 공정한 위치에 서 계셔야할 경찰분들이
자기위치를 망각한채, 한쪽으로 쏠려있는 현상은 무엇때문인가요???
차라리 피해자편에 서있다면, 어느누가 경찰관님들을 감히 의심
하겠습니까?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으셨다면 경찰관으로서 그직책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데,
경찰은 죽어서 무엇을 남기시겠습니까?
당연히 경찰관으로서 경찰의 이름을 남기셔야지요.

경찰관님들 ! 무슨사건이 발생할때 가해자와 제발 결탁하지 마십시오.
피해자는 잘못한게 없으니까 경찰관에게 돈을 안 주지만(줄 필요도
없고..)가해자는 빠져나갈려고 돈을 주므로 가해자 편을 드는거
아닙니까? 피해자한테는 얻어먹을 게 없으니까..??
피해자는 사건상황에있어서 약자입니다.
바라건데, 피해자들에게 두번 가슴에 못박지마시고 울음을 달래어 주십시오.

가해자와 피해자사이에 계신 경찰관님들께서 어느편에 서계시겠습
니까?
일단은 피해자편에 서보세요. 아마 사물이 잘보이실것입니다.
그리고, 중립에 돌아오십시오.
가해자편도 피해자편도아닌, 한가운데 서계신 말그대로 민중의
지팡이로 서계십시오.

****재삼 강조하건데 경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것을
잊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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