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헌법을 파괴하고 있으면서 민주주의를 하고 있단다.
헌법제49조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가 참석하여 과반수가 찬성하면
결의를 할 수 있다.고 한 것이 주권재민 민주공화국(헌법제1조) 인
대한민국의 헌법이다.
민주당은 과반에 턱 없이 모자라는 82명의 숫자가
국민의 의사 인질범들 같이 국회의사당 단상을 물리력으로 점령하여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의 172명의 한라당이 제출한 법안을 결의를 할 수 없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현 민주당이 국회의사당에서 하고 있는
작태는 헌정질서의 테러범이며 괴물 민주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존엄한 국민이 왜 한나라당에게 국회의원 과반수를 당선시켜 놓았는가?
지난 10년간 과반의석을 당선한 좌파 민주당이 나라의 근간과 정체를
파괴하는 악법이란 악법을 다 만들어 세계가 경제성장하는 호경기에
경제를 망치고 김정일 앞잡이 노릇한 것 이외 한 것이 없다.
국민은 현 민주당(전신 열린당)이 했던 국정 수행에 쓴물이 났고
자살공화국, 사행심을 부추기는 복권공화국, 북한 노동당 제2중대
공화국이 싫어서 국가 정체성에 맞는 보수 정당 한나라당에
집권여당으로 소신껏 일 하라고 국민은 과반수 이상 의석을 밀어주었다.
민주당이 이 국민의 뜻을 이명박 악법이라 악선전하면서
국회의사당을 점거하여 경제를 살리고 실업을 줄이는 법안 결의를
저지하는 깽판을 놓고 있다.
그러면서 자칭 민주주의를 하는 척하는 행세를 하고 하고 있다.
민주당은 양심과 얼굴이 두껍고 매우 뻔뻔스럽다. 도시 부끄러움을
모르는 족속들이다.
북한은 1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3개신문에
"南, 반정부 투쟁하라"는 선전과 노선을 같이 하여
또, 또 북의 앞잡이 노릇을 하느라 국회에서 헌법과
국민의 뜻을 파괴하는 민주주의를 위장한 괴물민주의를 하고 있는 것인가?
김형오 국회 의장은 지금 누구의 눈치를 보고 직권상정을 못하고
국민은 어려운 경제에 죽어가고 있는데 홀로 거룩한 개인 인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인가?
민주당의 배후인 김정일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인가?
자본주의의 성장 동력과 원리는 대기업이 힘을 얻어 경인차
역할을 잘 해주어야 중소기업과 국민 자영업이 쌀아나고 서민경제가
살아나는 이명박 국정수행 법을 신속하게 통과시켜 경제를 살려
주고 일자리 창출로 실업자를 줄여주기를 바라는 국민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민의를 위한 과단성 없는 김형오의 엉거주춤한 태도는
김정일 태도만큼이나 보기가 좋지 않다.
헌법을 파괴하는 민주당의 괴물 민주주의 정치는 이제는 거두어
치워야 한다.
탄핵결의 때도 의사당 강단을 점거하여 헌정질서를 파괴하기는
민주당이 하고는 국민의 다수 야당이 헌정질서를 파괴했다면서
의사당 바닥을 치며 우는 쇼를 벌려 (당시 MBC와 KBS 협연 선동 선전하여)
총선의 과반을 얻는 재미를 본 것 다시 연출하고 싶은 꼼수는
이제는 더 이상 부리지 말아야 한다.
국민은 무한정 민주당의 만행을 덤터기 쉬워 상대당에 떠넘기는
그런 저질 스럽고 더러운 수법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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