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폭력조직과 폭력조직과 유사한 조직을 운영하며 조직적으로 여자들을 꼬시고 술집으로 보내고 성매매를 시키는 대부분이 전라도 들이었다.
이들의 뒤에는 거대한 전국조직인 호남향우회가 있었다.
그리고 이 호남향우회 회원들이 전국의 법원, 검 경찰, 정치 조직에 파고들어 있으며 이들이 전라도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그 유명한 신창원을 보호하고 도피시키는데 일조한 것도 호남향우회 였으며 유명한 전라도 출신 살인범죄자 대부분이 호남향우회의 보호를 받았던 것이다.
따라서 경찰이 이들 전라도출신 폭력배나 범죄자들을 잡기 힘들었던게 바로 잡을려고 하면 검 경찰 조직내 전라도들이 모두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지들이 지들을 서로 보호하고 도왔던 것이다.
이들 호남향우회가 무서운 것은 공기업의 우체부, 전기검침원,수도검침원, 그리고 민간사업체의 택배 등에 전라도 출신들을 끼워넣어 각 가정이나 단체의 정보를 수집하여 지들 전라도에게 제공해 주었다는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이명박씨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서 상당부분의 전기검침원 수도검침원 등 여러 부서 사람들을 축소 시켰는데 이때 많은 전라도들이 떨어져 나간으로 파악된다.
더 무서운게 뭔지 아는가?
바로 전라도 종교인들이 이들을 위해 영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특히 전라도의 작은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보호해 준 것이다.
특히 전라도 의 유명한 증산도가 이들의 종교의 하나였다.
전라도들이 얼마나 무서운가는 누구보다도 여자들이 더 잘 알것이다.
전국의 많은 여자들이 전라도들에 의해 납치 폭행 성매매등을 당했기 때문이고 이들이 반항하는 여자들에게 저지른 짓은 가히 상상을 초월했던 것이다.
이것은 여자들만 아는 것이다.
전라도들은 간단했다.
먼저 "기선제압"하는 것이었다.
목소리 크고 더 센 주먹이 이긴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전라도들이 먼저 큰소리쳤고 상대가 목소리가 더 크면 주먹질을 해 대었던 것이다.
그래서 아예 경상도에 들어와 마음대로 경상도 사람들을 속이고 털어먹었던 것이다.
한마다로 겁대가리가 없었던 것이다.
더 웃기는 것은 바로 경상도의 여자들을 맘대로 꼬시고 농락 하고는 끌고가 폭행한 것이다.
전라도들이 이렇게 대담해 진 것은 바로 친북좌익들이 전라도에 퍼트린 유언비어 때문이고 이 날조된 유언비어에 중독된 전라도들이 경상도들을 적으로 여긴 것이다.
이런 전라도들을 알기나 했으면 대책이나 세을 수 있엇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경상도들은 당하고도 설마 전라도들이 이런 짓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믿었던 것이다.
전국의 사람들이 예전에는 전라도들을 따블백으로 불렀다.
전라도들은 주머니가 두 개 라는 뜻이다.
앞으로는 살살 거리고 뒤로는 뒷통수치는 인간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주먹을 앞세워 살살거리지도 않는 다는 것이다.
무데뽀로 덤비는 것이다.
겁대가리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많은 전라도 사람들이 더 좋은 사람들이 많다.
같은 전라도에게 전라도 사람들이 수도 없이 당했다는 것이다.
전라도 여자들도 전라도 남자에게 납치 폭행 당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좌익들의 유언비어에 중독된 많은 전라도들이 끼친 피해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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