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나온 최신식 봅합기(잉크젯) 을 샀는데 얼마 쓰지도 않아서 잉크가 동이나길래 7만 1천원(거금) 짜리 순정품 잉크를 갈아끼움 안 사실인데 복합기를 팔 때 잉크를 조금만 넣어준답니다. 기계도 몇달 쓰지도 않아서 3번이나 잔고장이 나서 짜증이 나는데 잉크가지고 장난을 하니 사기 당한거지 뭔가. 삼성은 이러면 안된다.
입사건으로 돈을 벌어서 지랄병 하드만 이건희 놈도 고 지랄로 돈을 버는군.한심한 개새
끼놈들...정말 너무 하는군 이개놈들 제품 불매운동 벌려라.한심한 새끼놈들......
목격자12-07-18 18:04
프린터나 복합기를 처음 쓰시는분인지 모르지만 삼성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복합기나 프린터는 공장 출고시 카트리지 잉크는 절반정도로 채워져 나온다고 합니다.
저는 삼성복합기는 아니지만 HP사 복합기를 구매하여 같은 경험을 하고 서비스센타에 문의를 하니
그런 설명을 들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황당하지만 굳이 삼성브랜드 하나만 가지고 뭐라할것은
아닌듯합니다. 자동차를 구입하면 연료가 꽉 채워져서 시판되는것이 아니듯 그런 맥락에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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