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오희정:만28세)이 사라진뒤 여기저기 수소문끝에 처음 입도한 포천도장의 직급있는 간부와 통화를 하게되었는데 몇차례통화하면서 "오희정씨가 어디있는지 잘모르겠다. 수소문해서 연라주겠다." 하여 그후다시 포천도장 직급있는자와 통화끝에 "오희정씨는 잘있다." 마포회관 수색방면 선감(이정민)이 지금은 직장에 잘다니고있다라는 말을해다고 했다 서로들 연락도하지 않고 아니라고 부인하더니 부산에서 사라진던날도 여동생(오희정:만28세)와 너희 대순사이비종교는 서로간에 연락을했고 그날(2003.07.23일)도 철저한계획에의해 일이버러진게 틀림없는 사실로 드러났다.
특히 마포 수색방면 선감(이정민)이 미친년 이러고도 오리발을 내밀것인지......
절대 아니라고는 말못하겠지 같은 너희 대순내부사람과 통화하면서 내뱉은 말이니까 그말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이런식으로 여동생(오희정:만28세)을 곁에두며 가정과의 댐을 쌓게만드는 너희들 대순사이비종교집단들 하루빨리 우리희정이를 엄마를 애타게 기다리는 어린자식(현제28개월생)과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가정으로 돌려보내라.
그리고 마포회관 수색방면 선감(이정민)너 이미친개같은년 너내여동생 오희정이를 연락해서 빨리집으로 보내고 다시는 우리곁에 접근도 하지마라.
만약 그러지않을시 이정민 너가 몇년동안 또 지금까지 몸과 마음을담고 도를닦으며 수행해오고 있는 대순진리회를 그냥두지않을거니까 너로하여금 대순에 피해를 주기싫으면 좋은말로할때 가정으로 모두다 돌려보내라.
또한 그렇지않을시 너역시도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남의 눈에 피눈물빼고 이정민 너의집은 편안하길 바라냐? 니자식들은 온전하길바라고.........
우리 희정이를 집으로 보내지 않을시는 내가 어떻게하든 너희들을 가만두지않을거이다. 지구 끝까지 내생명이 끝나는 그날까지 너희대순이 몰락하는날까지 또 이정민 너의집구석이 망해가는 그날까지 가만있지 않을거이니까?
이렇게 서로들 짜고 대순피해자가족을 우롱하는 것을 언제까지 봐야합니까?
맘마먹으면 대순으로 빼앗긴 자녀나 부모 형제들을 대통령께서 되찾아주실수도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조금만더 신경써주시면......
아무리종교의 자유라지만 이런 악독한 가정을 파괴하는 사이비종교는 법으로 명시해 엄히 다스려야되다고 사려됩니다.
깊히 생각하셔서 올바른 판단과 해결책을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여기저기 수많을 대순피해자 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리면 하루하루 대순사이비종교에 입도한 사랑하는 가족들을 애태우며 기다리고 하루빨리 가정이라는 보금자리로 되돌아오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순사이비종교를 압수 수색하고 납치범들을 모조리 구속하십시오. 왜 안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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