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검사들의부적절한 행동들로 인해 피해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2005년 6월20일 한국일보에서 보도된
것으로 알고있는 내용 이지만 당사자로써 축소발표된 점이 있기에
다시 사실을 밝히고자 이렇게 들을 드립니다
검찰에서의 행동들이 지금 사건을 축소시켜서 얼렁뚱땅 해결할것으로 보여짐으로 보더 정확한 진위 여부를 발켜내고자 이렇게 도움을
청하오니 부디 저의 이런 내막을 살피셔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참 고 사 항 >
현재 영등포 구치소에 구감중,..
피 진정인 :서울 서부 검찰청414호검사
이기선 <이하<을>이라함>
피 진정인:서울 서부검찰청414호 검사주사보
김득호 이하<병>이라함
<내 용>
2005년 3월 11일 오전11시경 서울 서부지방 검찰청 414호 실에서
폭행행위등 처벌의관한 법률 위반죄로 조서를받던중 <갑>이
조서 내용이 반복되고 또한 눈을치켜 뜨고 말을한다는 이유로<병>
은 <갑>에게 서류 뭉치를 머리에 집어던지며 심한 욕설을하고
<갑>의 뺨을 손으로 때리는 등 인권을 모욕하는 행동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또한 <병>은 그것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갑>이
있는 곳까지 책상을 돌아오더니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움직이지
못하도록 포승줄과 손에는 수정이 채워져 있는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을 땅바닦에 넘어트리고 <병>은 <갑>이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갑>의 얼굴을 발로 걷어차는
등 욕설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병>이<갑>.을 그렇게 폭행하는 것을 계속해서 지켜보던 공법
김은상과 직원들 <사무실 직원및<갑>을 계호했던 직원 및 경비교도대 >이 말리지않았더라면 <갑>이 어떻게 될지 몰랐습니다
그 당시 <병>은 몹시 흥분하며 자신의 분문마져 잊어버린 상태
였습니다 그렇게 직원들이 말린후 <갑>을 다시 의자에 않혀놓았습니다 그동안 검사인 <을>은 책상에 안ㅈ아 팔장을끼며 직원들이
말리고 난 후에서야 그만하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갑>이 이렇게 구타를 당하면서 조서를 받아야 하는지 억울한 마음
가지며 <을>에게 이야기하는데 <병>이 다시금 <갑>에게 다가오더니 손으로 <갑>의 뺨을 또 때리며 네가 억울하면 진단서 끊어라
나도 이런식으루 근무할 생각이없다 차라리 옷을벗겠다 라며
<갑>에게 호통을 치는것을 <을>은 이 모든것을 두번씩이나
수수방관 한것을 엄연한 직무유기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동안 조사자들을 모두 이런식으로 대하지 않았나 의심치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사회에 법율하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폭력을 휘두르는지 이해 하기가 무척이나 힘이듭니다
아무리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라고 하지만 최소한의
인권이 모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마져 송두리채 ?발흰채
집승보다 못한 처우를 받으며 조서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
괴로운 나머지 <갑>은 더이상 조사를 받지못하겠다며 대기실로
갈것을 요구하고 중간에 조서를 마무리하고 검사조사 대기실로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대기실로 내려와 이런 현실이 너무 억울해
눔물을 흘리며 있던<,갑>에게 또 검사라는 취지로 검사실에
올라가야 했습니다 <,갑>은 검사 조사실로 가는줄알았는데 여성
전문상담 이라고 펫말이 쓰여진 곳에 <갑>을 데리고갔습니다
<갑>은 처음에 왜 이곳에 온줄 몰랐지만 조금 시간이 지난뒤
검사인 <을>이 부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을>은<갑>에게 오늘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말을 하면서 <갑>에게 오늘 사건의 대하여 별다른 이의 제기를
하지 않으면 <갑>의 사건의 대하여 최대한 참작을 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갑>은 <을>의 그런 말들의현옥이되어 그럼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하였고 <을>은 자기가
최대한 참작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정황과 현실을보면
아무런 변화도 없을뿐 아니라 <갑>은 현제 징역3년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 나라에서 관혹을 받고 있는 검사라는 신분으로 사건을
은폐 축소 시킨 다는것이 과연 이나라가 정당한 나라인지 <갑>은
의심치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검사라는 신분으로 조사자들의 약점을 이용한다는것은 어떻게 생가해야하는지 두번다시 이러한 일들이없도록 부탁드립니다
< 의 문 점 들의 관하여>
1) <갑>이 고소장을 2005년6월17일16시35분 우편동기로 대검찰청으
로 발송했는데 고소장이 접수가 되기전인 2005년6월18일 서울고등검찰청1236호 유재우 검사한테 고소 사건의대하여 오전9시50분
에서 11시5분까지 조서를 받게되었는데 이것이 가능한일인지?
2)유재우 검사가 고소인의 고소 내용을 미리알고 있다는것은 다른
누군가가 알려주었기때문인것이 아닌지? 그렇다면 그 내용을
누구한테 전달 받은것일까??
3)<갑>이 유재우 검사에게 <갑>이 왜?이곳에서 지금 이렇게
조서를 받게 된 경우이가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부하 직원이
잘못을하면 상관이 나서서 일을 마무리 하는것이 당연하듯이
그런 취지로 지금 조서를 받는것이라고했는데 이말은 즉 서부지검
에서 연락을받고 임의대로 조서를 하는것이 사건을 축소시켜
종결지으려 하는 의도가아닌가??
4)<갑>이2005년6월16일 고소장 및 국가기관에 서류룰 제출 하였는
데 그 다음날인 6월17일 서울 서부지검 형사 1부장 송관호 검사가
<갑>을 만나러 구치소까지와 언론사에 알리는것을 시간을 좀만
늘려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것은 왜?드랬는지?정당한 검사라면
당당히 밝히는것이 당연한 것이안닌가??
5)2005년 6월20일 오후에<갑>을 서부지검502호 검사실로불러
다시한번 언론사에 보도하는것을 미뤄달라고 했고 <갑>은
어떤결정도 하지않은 상태에서 돌아왔는데 그날 한국일보에
검사가 먼저 발표했고 발표 내용은 축소발표 되었는데 그것은 어떤 의미인지??
6)그 동안 시간을 벌기위해 <갑>에게 언론사문제를 이야기 한것이고 축소 발표된ㄱ것은 <갑>이 먼저 언론사에 알리면 검사측은
위신이 떨어지므로 검사가 자진적으로 발표하게되면 검사가 정당한
검사라는 것을 인식 시키기위한 방챙이 아니였는지??
이런 점들이<갑>이 가지고 있는 의문점 들이니 자세히 살피시고
도와 주십시요
이 보다 더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제안된 공간이다보니 혼자서
할수있는 부분들이 적기에 이렇게 먼저 사건을 보냅니다
검사들의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지인을?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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