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발리나이트 를 고발 합니다...
식품위생법에 어긋날뿐더러 탈세 혐의도 다분히 보여지는바 이에 고발 합니다.....
맥주와 양주 등~ 손님에게 1차적으로 판매를 한후~
남은 술과 술끼리 모아서 재조를 하여 재판매를 하는 업소를 고발 합니다...
이건 위생에도 안좋을뿐아니라 탈세도 다분히보여진다고 생각 듭니다....
조사 하면 아시겠지만 발리 나이트 주방 앞에 보시면 맥주뚜껑을 꽉 닫을수 있게 조이는
주문제작한 특수한 기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맥주를 제조 하고 있습니다..
평일 50-60병 정도 제조 하고 주말에는 150병 정도의 맥주을 제조 합니다...
발리 나이트가 생긴지 1년이 넘었는데
몇병을 만들고 그만든 병으로 인해 탈세를 얼마나 했는지는 짐작 하실겁니다..
맥주만 만드는것도 아니고 양주도 모아서 만드는데~~
웨이터들의 전표또한 영업 끗남과 동시에 소각 합니다...
탈세 협의도 보이지만~ 아쉽게 탈세에 관한 증거 자료는 매일 소각을 해서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전 발리 나이트에서 1달 간 일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 이렇게 고발 합니다....
이런 업소가 없는 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주방냉장고 중에 우측에서 2번째 냉장고에 제조한 맥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냉장고 앞에 맥주 제조하는 기계가 있습니다.
맥주 제조는 매일 낮 2시에서 5시 사이에 하고 있구여~
모두 불법이므로 빨리 적발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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