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에 앞서 김정일에게 긴급히 바로 가르처주어야 할 것은
계약이 무엇이고 약속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것이다.
영국이 중국과 홍콩사용권 100년을 계약 했었다.
영국은 홍콩에 투자하고 개발하여 아시아의 진주이고
향기 나는 항구로 만들어 놓았지만 백년후에는
신사의 국가 영국은 홍콩을 중국에 약속 대로 돌려주었다.
인류의 구원자 예수님은 약속이나 계약은 체결후에 일시 손해가 나도
이행을 하라고 까지 엄하게 말씀 하시었다.
약속이나 계약은 장난이 아니다.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약속이나 계약은 살아 있고
실천해야 하는 사항이다.
김정일과 현대가 금강산 외에 북한 개성 평양 백두산 독점권
계약으로 5억불을 현대가 지불했다.
계약대로 30년간 계약을 어겨서는 안되지만 꼭 어겨야 할 사항이면
김정일은 계약위반으로 10억불을 현대에 변상하여
물어주어야 하고 롯데도 계약을 위반하도록 김정일을
꼬드긴 잘못으로 김정일과 동일한 변상 10억불을 현대
아산 현정은 회장께 지불하고 개성관광에 뛰어들어야
마땅하다. 국민은 이 약속들 이행과 뒤 처리를 예의 주시하여
지켜보고 있다.
태양이 동에서 떴다 서에서 떴다 하는 식으로 춤을 출수 없듯이
약속이나 계약을 무시하여 위약의 춤을 추면 사회나 국가는
파괴만 있는 오합지졸의 지옥이 되고 만다.
김정일과 북한 당국에 약속이나 계약을 바로 가르처 주는 것은
통일 보다 중요하고 우선이다.
김정일에게 위약금을 받아내는데 김대중 노무현은 목숨을 걸고
나서야 하고 60만 국군과 주한미군 4만명도
김정일에게 위약금을 받아내든지 김정일이 죽어버리던지
양자 택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한반도에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계약은 이행 되어야 한다.
계약을 장난으로 여겨 현대아산을 두번 죽이는 것을
국민은 그대로 보아 넘겨서는 안 된다.
역사와 인류의 생사를 주관하시고 축복과 영생까지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도 계약의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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