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저녁 뉴스롤 보고 느꼈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공사가 국민을 상대로 상자를 합니다.
정상적인 장사를 해도 안되는데 강도짓을 하니 기가 막힙니다.
공사는 공무원의 하부조직이므로 국민을 위하여 봉사해야 하거늘
국민의 창자까지 뽑아먹고 있으니 이게 강도지 공사입니까?
공사가 어떻게 강도짓을 하는지 알아봅시다.
방송공사는 어떤가요?
시청료를 강제로 뜯어냅니다. 한마디로 강도 입니다.
전기료와 함께 징수하니 아무리 엉터리 방송을 해도 시철료를 안 낼 수가 없습니다.
시철료를 안 내면 단전을 하니 안 낼수가 없지요.
공산주의를 부추기고 반미를 선동하는 방송을 해도 시청료를 내야합니다.
이런 엉터리 새빨간 방송을 하면서 수 천억을 휴지처럼 써버리는게
노무현이가
뒷조종을 하는 정연주 공사입니다.
국민을 개떡으로 아는거죠.
담배인삼공사는 어떤가요?
국민을 폐암 걸리게 만드는 짓은 죄다 합니다.
수퍼에 가보세요. 담배인삼공사에서 만든 수십가지의 담배가 빨리 빨리 폐암에 걸리세요
하면서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군대 가 보세요. 군대는 건강한 젊은이들을 꼴초 만드는 공장입니다.
군대에서 꼴초가 되어 제대하면 평생 담배인삼공사에 돈을 바쳐야 합니다.
이렇게 벌어들인 돈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릅니다. 정치자금, 개인 주머니 속으로
엄청나게 새나갑니다.
10년 전에 천원하던 담배가 지금 얼맙니까? 살인적으로 담배값을 올리는
강도짓을 합니다.
담배피우며 낸 교육세가 엄청난데 초등학교도 의무교육(무료교육)도 시키지 않습니다.
천문학적인 담배세(교육세)가 어디로 날라간겁니까?
한국전력공사는 어떤가요?
돈이 많은 집은 한달에 100만원씩 전기값을 뜯어내고 서민집은 전기료를 체납하면
가차없이 전기를 끊습니다.
전기값이 일단 올라가면 절대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국제 원유가가 내려가면 전기값도 내려가야하는데 안 내려갑니다.
이런 식으로 전기값 폭리를 취하면서 북한공산당에는 공짜로 전기를
주겠다고 합니다. 국민을 뭘로 아는 수작인가요?
한국도로공사는 어떤가요?
국민 세금으로 만든 고속도로인데 이용료를 턱없이 뜯어냅니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영국에 가 보세요.
고속도로는 거의 다 무료 입니다. 국민세금으로 운영합니다.
노무현 정부는 세금폭탄을 때리면서 고속도로 이용료까지 뜯어냅니다.
고속도로는 대일 청구권 자금으로 만들었으므로 무료로 개방해야 합니다.
도로공사는 엄청나게 돈을 떼먹으니 적자가 날 수밖에 없지요.
그 적자를 국민 세금으로 메꿔주므로 이용료를 다 낸거나 다름없는데
이용료를 뜯어내니 기가 막힙니다.
명절 때 고속도로가 기능이 마비되므로 이용료를 받을 수 없는데도 받아냅니다.
허가낸 강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렇게 돈을 뜯어내며 김대중 방북길에 8천억을 쏟아붓고 사용도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창자까지 뽑아먹는 게 노무현 정부입니다.
가스공사는 어떻습니까?
비리 투성입니다. 복마전입니다. 가스료 폭리를 하여 초호화판 잔치를 벌이는 데가
가스공사 입니다.
토지공사는 어떻습니까?
말하면 입이 더러워 집니다. 도둑 강도 협잡꾼 사기꾼 투기꾼.......
이 세상의 나쁜짓은 죄다 하는 게 토지공사 입니다.
청와대 직속이 토지공사 입니다. 청와대가 하라는대로 하는데가 토지공사 입니다.
집값폭탄이 누구때문입니까? 토지공사 때문입니다.
청와대에서 신도시 개발명령이 떨어지면 토지공사가 나타나 헐값에 땅을 강제수용 합니다
그리고는 부르도자로 싹 밀어 건설회사에 열배를 받아먹습니다.
그 즉시 집값이 껑충 뛰어버립니다.
이렇게해서 번 돈이 어디로 갈까요? 뻔하지 않습니까?
주택공사는요?
토지공사와 똑같습니다.
다 도둑놈 입니다. 노무현의 하수인들이죠.
물장수 하던 사람이 대한민국 공사(公社)를 한 손에 틀켜쥐었으니 입이 짝짝 찢어지겠죠
노무현에게 속지 맙시다
정권이 바뀌면 엄청난 비리가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노무현은 사생결단으로 정권을 내놓지 않을 겁니다.
선거부정, 개표부정을 저질러서라도 절대로 정권을 내놓지 않을 겁니다.
우익이여! 단단이 맘을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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