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를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제대한지 3년이 된 대학생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군대에서 다쳐친 부위가 제대를 해보니 심각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래서
국가유공자 신청을 했고 1년을 기다린 후에나 신체검사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신체 검사를 받고
신체 검사 결과는 자격 미달이라고 통보되었습니다..너무나 황당하기만 합니다 문제는 심사 과정이 너무
국가에서 하는 심사라고는 믿기기 않을 많큼 웃기기만 합니다 의사분께 가자 마자 수술한 부의 보자 말하고
그리고 한번 만져보고 됐다 가라 하는 심사가 제대로 된 심사입니까 의사와의 대화도 않은체 이게 뭐하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저의 현제 상태는 어깨수술로 인해 고정나사 6개로 고정되어 있는데 그리고 통증도
있고 가장 큰 문제는 운동이나 힘든 일 같은건 무거운 물건을 전혀 들을수가 없는데... 어떻게 자격미달
이라는 하는지 아니 의사 분께서 현제 상태는 어떻나? 하고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만져보고 심사하는
그런 의사는 무슨 그렇게 능력이 좋은 의사입니까 무슨 신이라도 되는 존재 입니까? 그럼
전 나라를 위해서 군생활 다하고 다쳐서 나와 앞으로 운동은 하지도 못하고 힘든 직업 같은건 꿈도 못
꾸는데 제 인생은 뭡니까? 그냥 병신으로 살으란 말입니까...정말 너무합니다 심사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이게 무슨.... 제가 아는 사람중에 장 파열로 수술하고 국가 유공자 된 사람 있습니다 수술후에도 아무런
생활에 불편함 없이 살아가는데 국가 유공자고 누구는 다쳐서 하고 싶은 일도 못하는데 자격미달이라
참 제가 군대 간데 억울하고 눈물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제 아들을 낳으면 군대를 할수 있으면 안 가는데
좋은듯 싶네요...1분체도 않되는 심사과정과 대화도 없는 의사의 태도 참 너무 황당합니다....
다른 언론에 공개를 해야 겠습니다 이런 불공평한 나라행정에 대해 너무나 울분이 남니다 남의 인생가지고
장난치는것 같습니다..자기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몸 가지고 뭘 한단 말입니까 그런 생각 해보셨습니까
너무나 화가나고 이런 행정을 빨리 시정해야 할것입니다 모든 언론과 방송사에 제보를 할것입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안나오길 ... 군 생활한게 억울합니다...결국 돌아오는건 개취급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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