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각 구청은 "비리청" 이지 구청이 아닙니다요.
구청이 어떤 비리를 저지르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구청에는 대가리에 똥만 든 놈들이 우굴우굴 하답니다.
한번 적어 봅시다. 얼마나 더러운지... 놀래 자빠집니다.
가) 구청은 불법주차 스티커 장사꾼 입니다. 구청마다 매년 평균 30억씩 스티커 끈는데 이 천문학적인 돈이 스르르 없어집니다. 삥땅, 삥땅 삥땅 해먹습니다.
나) 구청 청소차는 비리 투성이입니다. 구청에서 청소차에 용역을 주지요. 구청에서 뒷돈을 엄청 받아먹어요. 쓰레기봉투, 쓰레기통 팔아먹는 것두 비리 투성이구요.
다) 구청 도시정비 하는 놈들 주머니는 항상 두둑합니다. 길거리에 불법광고 하는 업체에 다니면서 매달 돈을 뜯어갑니다.
라) 구청 관내 식당, 오토바이상점, 자동차 정비업소 등에는 항상 불법 주차 차량이 쭉 서있는데도 스티커를 안 뗍니다. 매달 구청에 돈을 상납하니까.
마) 구청 위생환경 관련업무 보는 직원들 주머니도 두둑 합니다. 음식점에 가서 뗑깡놓고 돈 뜯습니다. 술집에 가서 공짜술 퍼먹고 돈봉투 받고요. 휴가간다며 돈봉투 받고요.
바) 구청 건축과 건설과 토목과.... 이거 노나는 곳입니다. 웬만한 건물 하나 짓는데 수 십억, 수 백억 들어갑니다. 구청에 5% 안 주면 절대로 건축 못합니다. 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로 불법건축 한다며 족치고 돈 뜯어냅니다.
한마디로 각 구청은 도둑놈 소굴입니다. 구민들이 낸 세금이 솔솔 빠져나가고 각종 비리를 뇌물먹고 봐주어 비리가 만연되고 있습니다. 구청을 잡아야 하는데... 수사기관과 구청이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있으니... 구청이 수사기관에 뇌물을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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