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여성 단속촉구하라!
경제가 어려우면 여성들의 치마가 짧아진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웃고 넘기기엔 가슴아픈 현실이다
먹고살기 힘들어 버젓이 다니던 제과공장. 실직당한 남편 대신 웃음팔며 노래불러 뭇남성 들에
눈요깃 거리하며 하루 십여만원 벌어 화장품 옷 치장하는데 하루 6.7만원 아무렇지 않게 쓰고다닌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런 여성들이 태반이다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단속은 해야하는데 쉬쉬 하는게 현실일 것이다
사회나 국가가 나서서 이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지 않는다면 결국 노래방 매춘이나
퇴페문화를 양산 했다는 말을 피하기 어려울것이다 이글을 쓰고 있는자신에 경우도
전 여.친의 부정함을 설득못하고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워도 법이 엄연히 존재 함에도
버젓이 벼룩시장에 나온 도우미급구며 무단속하는 현실에 푸념 하며 살아온지 2년이 지났네요
제2의 유영철이 안나올것같습니까?
고유가 고임금 시대에 노래방 도우미여성만( 30만명 )나와도 저임금 될수있고 가정
평화유지 되겠죠 그럼 노래방 운영 안된다구요
경기 어려운데 무슨 소리냐구요 경기는 경기고 윤리 도덕은 어떻게 합니까
이렇게 국가가 방치하면 저와같은 피해자(정신적)들은 국가를 미워할수밖에 없습니다
얼마든지 공권력을 투입해막지안아도 업주들에대한 과다 벌금으로 해결할수 있는일을
안하는것은 방치하는 행위 입니다
이제 제발 젊은 여성들을 본연에 자리인 어머니. 아내 .딸의 자리로 돌려보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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