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언제 정신을 차립니까.
충남경찰은 국민의 혈세로 봉급만 받고 생활이 안됩니까
봉급이 모자랍니까...
그리서 SK 건설에서 뒤돈도 받고 접대도 받고 생활합니까
의문이 가서 몇자 적어봅니다.(아니길 바라지만...)
하도 질문을 해도 답변이 오지 않아 이렇게 받에는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너무 쉽운 질문이라 답하기가 기가 막혀서 그러는 것입니까.
제가 경찰이 아니라 진실을 맑히는 것이 힘든줄 알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은 해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경찰이라는 자부심과 명예도 없습니까...
다시 한번 질문합니다.
발파 공살를 할때 저희 부모님과 기타 주민에게 한마디라도 알리고 도장을 받아간나요
도장을 받아간적이 있는지 없는지좀 알려주세요
발파 공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라도 했나요
이런 답변도 못합니까...
그리고 시험 발파를 한 수치를 물어본 것은 SK건설과 경찰은 한번도 허용기준치를 넘지 않았다고 했고
kbs방공국에서 측정한 결과는 SK 건설과 경찰의 답변과는 정반대로 기준치를 넘는 수치였습니다.
제가 그 수치를 알려는 것이아니라 과연 시험 발파및 그간의 발파 하면서 발파한 강도가 한번도
기준치를 넘지 않았느냐
하는 부분을 물어본 것인데 알면서도 돈을 처먹었는지 답변을 엉뚱하게 하는군요
그리고 발파 허가를 내줄때 SK건설에서는 경찰에서 주민들에게 합의 도장도 받아갔다고 큰소리를
치는데 왜 경찰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에 말한마디 못하고 멍청하게 있습니까
그리고 청문감사실에 전화를 10번 넘게 했는데 청문감사실에서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고 하더군요.
거기도 SK 직원인가요?
SK 건설을 위해 일방적으로 희생을 하라는 말입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답변도 없더군요
이런말을 한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해”d나요
답변 바랍니다.(사실인지 안인지만 알려 주세요)
경찰은 이런식으로 대기업의 편에 서서 모든일을 처리하면 되는 것입니까.
저희 부모님의 안전과 재산은 일방적으로 희생되고 대기업의
폭리는 보장 해주어야 하나요 이것이 경찰의 방침입니까
이게 경찰입니까..뒤동내 깡패지....
이부분에 대한 해석좀 해주세요
뒤돈을 받고 접데로 받에는 볼수 없는 부분입니다.
청문감사실에서는 절대로 공사를 중지 할수 없다는 답변을 문서로 보냈더군요
그런데 왜 kbs에서 방송을 하니까...공사를 중지합니까...
청장님의 양심에 손을 얻고 답변을 하세요
****답변내용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확인만 해주세요
처음 시험 발파시에는 법적기준치와 상관없이 0.7카인 이상
나왔는데 이것이 의무 사항이 아니라 권고상이고 그래서
발파 허가를 내준것이군요 맞습니까.
민원을 제기 할때까지는 이 기준으로 발파를 했다는 것이군요
물론 주민에게 알리거나 동의을 구할 이유도 없다고 답변을 했더군요 국가 사업이므로
그리고 kbs 방송국에서 취재시 주민이 소지하고 있던 진동 측정기록지 민원인이 제기되기 전인
(2003.5.20에 측정한 기록) 를 기자에게 제보하여 방영한 것으로 (주)SK 건설에서는 동 기록지를
보관하고 있지 않아 확인하지 못하고 kbs보도상의 화면으로 확인된 수치라고 답변이 되어있더군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날 발파를 한 이유가 진동 측정을 하기 위해서 발파를 했는데 5월 20일날 발파한
기룩지를 가지고 기자가 방송을 한다면 sk건설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민원을 제기한 저희 부모님은 기록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이런 답변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 합니다.누가 이런 헛소리를 했습니까.
kbs 방송국에서 이렇게 한심하게 방송합니까.
기자분이 이렇식으로 답변을 했습니까.
마지막으로 청장님과 면담을 하고 싶습니다.
청장님 부하들의 근무 태도및 문제점에 대해서 모든 진실을 맑히겠습니다
물론 부여 경찰서장과 sk건설 관계자와 같이 면담을 할수만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답변 바랍니다.
위의 모든 내용에 대한 답변을 2004년 8월 24일 오전12시
까지 해주세요
답변이 없을경우 위의 내용을 제가 사용하고 싶은 기관에 사용하라는 허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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