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장학금을 수령받지 못하여 2003년 11월 24일 강남구청에 민원을 제기 한 바 있습니다.
장학금 50만원 중 10만원은 강남구청 서주석이 가로 챘고,
황선옥은 장학금 수령증을 위조하여 장학금을 가로챘으며,
강남구청은 위 사실을 피해자인 본인에게 징계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솜방망이식 처분을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총무과에 문의한 바 담당부서는 전화기를 통화중으로 내려놓고,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남구청의 투명성 없는 행정이 계속 된다면,
공무원의 범죄는 계속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본인과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한 행정을 원합니다
본인과 딸아이는 장학금도 받지 못하고 인격적으로 무시당한것에 대하여
국가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위 공무원들에 대하여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것이며,
징계 내용을 꼭 밝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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