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에 너무 분해서 다시 민원을 제기하며 금감원에서도 너무 미온적인 대처에 대해 우리같은 서민이
어디에 하소연 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건가 의문입니다.
제가 2003년 12월 10일경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이제서야 금감원에서 답을주며 너무 어처구니 없는 대답에
분개하고싶습니다.
답변내용인즉 흥국생명 자체 징계로 매듭짓고 본인도 모르게 은행통장에서 자필서명도
하지않고 청약서 부본 약관 보험증권도 주지않고 보험료를 인출해 갔는데 내돈은 내가 손해보라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흥국생명에서 오라해서 갔는데 은행통장에서 인출해간 돈의 50%만 받고 합의 하자해서 피같은 내돈 다 받아야겠고 또 내 통장번호를 나도 모르게 흥국생명에서 도용해간 것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될것 같습니다.
거대한 흥국생명에서 하찮은 제 개인정보를 유출했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제기한 민원번호 A0312-1443을
금감원에서 처리할거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인정해준다면 제 개인정보를 제 허락도 없이 도용한 흥국생명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전 제 허락도 없이 은행통장에서 인출된 내 피같은 돈을 돌려받고 흥국생명사장이 제 개인정보를 도용한데에 대해서 사과도 받고 싶습니다.
난 자필서명도 한적이 없고 통장번호도 알려준적이 없는데 내돈을 훔쳐간 흥국생명에서 내돈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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