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진흥원 대외협력팀장으로 있는 황치준 팀장의 비리를 고발합니다.
이 자는 자기부인을 앞세워 법원 주변을 돌아다니며 부로커와
짜고 법원경락을 일삼아 엄청나게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좋은 부동산을 경락을 받을려면 법원 직원들에게
뒷돈을 주어야 하고 억울하게 경락을 당하는 피해자를 울리며
재산을 빼앗다시피하여야 합니다.
황치준 팀장의 부인 이름은 김미애(주민번호:621211-2xxxxxx)이고
황치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89 번지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312-1301 에 살고 있습니다.
황치준 팀장은 얼마 전까지는 문예진흥원 회계관리팀장으로 있
었고 돈을 주물렀습니다.
황치준 팀장의 부인 김미애는 사채놀이도 하고 해외여행도 자주
다닙니다. 문예진흥원의 돈을 떡주무르듯하면서 경락을 받아
부정축재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울린 황치준이 대한민국 공무원
이라니 국민이 불쌍합니다. 검찰은 김미애를 조사하여야하고
김미애를 조사하면 남편 황치준의 범죄행위가 다 나올겁니다.
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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