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자기들 밥그릇만 지키는 데 눈이 뒤집혔나?
sbs에 그지같은 꼴 보이고도 변화가 없으니
변호사들의 명예는 더 이상 없다.
티비에 나온 내용을 보면 몇몇 변호사들 뿐만아니라..
협회 변호사들이 못낫음을 알 수 있다.
징계를 제대로 하던지!!
징계권을 다른 곳에 넘기던지!!
도대체 협회 만든 이유가 뭐냐?
같은 변호사로서 사기친 변호사들 보호해 주고 싶냐?
변호사협회 게시판에 사기친 변호사를 고발하면
즉각 지워버리니 똑같은 놈들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라고 자칭하면서
자율규제의 모범을 보여주어야지
돈에 미쳐서 서민들 등이나 쳐먹고..
사무실 운영도 개판이고..
정말 너무나도 화가 난다.
변호사 협회 간판을 '사기꾼협회' 라고 갈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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