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머리를 굴렸다. 국민의 세금으로 선심을 쓰면 인기가 올라가겠지...
맞았다. 건강보험 황성화에 30 조원을 퍼붓고, 최저 임금을 1만원으로 올려 주고
군대 월급을 3배로 올려 주고... 세금으로 공무원 17만명을 뽑고...
젊은이들이 좋와 죽겠다며 인기를 팍팍 올려 주었다.
그런데 이 게 웬일인가?
고용이 안되고 경제가 고꾸라지고,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원전을 중단하여 예너기가 고갈되는데 경제가 잘 돌아갈 리가 없다.
임금이 갑자기 올라가니까 고용을 안한다. 사람 뽑기가 겁난다.
기업이 투자를 하고싶어도 망할까봐 겁나서 못한다.
건듯하면 기업인들을 검찰이 불러들이니 떨려서 사업할 수가 없다.
사업 분위기가 얼어붙고 생산성이 뚝 떨어지고...
문재인이가 꿈꾸던 게 수포로 돌아가고 있다.
대통령은 경제가 돌아가지 않으면 끝장이다.
경제가 이렇게 죽을 쑤고 에너지가 죽을 쑤는데 민심이 좋아질 수가 없지..
문재인은 경제를 이미 망쳐놨기 때문에 되돌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되돌릴 만한 인재도 없고 기술도 없다.
전직 대통령은 수갑 차고 구치소에서 법원을 왔다갔다 하고
현직 대통령은 춤을 덩실덩실 추고 유엔에 가서 헛소리를 퍼붓는다.
국민을 바보천치로 아는 모양이다.
문재인에게 국민의 심판이 임박했다.
지지도를 올리는 수작을 부리겠지만... 국민은 병신이 아니다.
얼마 안 있어 결판이 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