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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주사파
작성일 : 17-10-21
조회수 : 2,427
추천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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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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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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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모씨, "나한테 주사파 교육을 받은 자를이 현정권 실세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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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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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대학 재학 시절 반미청년회(反美靑年會) 핵심 멤버로 활동했던 강길모(姜吉模·46) 프리존뉴스 부사장은 “80년대 후반 나에게 주사파 교육을 받고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한 운동권 출신들이 현 정권 실세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87∼89년 연세대와 고려대 총학생회 간부 출신들은 대부분 내가 속했던 조직에서 주체사상 교육을 받았다고 보면 맞다. 그들 중 상당수가 현 정권의 실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씨는 당시 자신에게 교육을 받았던 대표적인 인물로 여당 국회의원 L씨 등 3명과 K씨 등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에서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전·현직 인사 3~4명을 꼽았다.
그는 최근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 386세대 간첩사건과 관련, “아직도 주사파 사상에 젖어 ‘친북반미코드’를 버리지 못한 채 북한의 이익에 충실히 복무하는 ‘자발적 간첩’들이 한국 사회의 ‘주류’가 돼 버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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